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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고맙다 '아인스월드'야~
김태수 대표이사 "화려한 빛의 나라로 초대 합니다"
김만수 부천시장 "빛 축제는 부천 관광의 힘이 될 것"
2014년 04월 10일 (목) 20:53:0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지난 4월 3일 세계건축물 테마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아인스월드(대표이사 김태수)가 부천시와 손을 잡고 문화 나눔 MOU를 체결했다.

아인스월드는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 교육과학 문화기구)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과 세계 25개국 104점의 유명 건축물을 실물 크기의  25분의 1로 축소·제작해  모든 건축물들을 아래서 위로 올려 볼 수 있도록 상향으로 배치하여  실제 현장에 온 것과 같은 체험을 할수 있는 테마파크로  지난 2003년 11월 15일 개관했다.

   
▲ (주)아인스 김태수 대표이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2003년 개관 때만 하더라도 아인스월드는 제7회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민족소씨름대회,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루미나리에 빛의축제 등 굵직한 문화행사를 잘 치러냄으로서 타 지방자치단체의 부러움을 샀지만 상동영상문화단지에 입주한 야인시대 세트장, 강아지테마파크 프레니월드, 그대는별 세트장, 동춘서커스 등이 잇따라 도산하면서 부천시에 피해를 안기고 부천을 떠나는 애물단지로 전락했지만 아인스월드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지난 10여년간  영상문화단지를 꿋꿋하게 지켜왔다.

최근 아인스 월드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세계 야경 판타지 빛축제를 통해 황폐한 부천상동영상문화단지의 밤을 화려하게 밝혀 문화특별시 부천의 랜드마크이며 자존심으로 우뚝서는 중흥의 계기를 마련했다.

아인스월드를 인수한 ㈜아인스 김태수 대표이사는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맞춰 28억을 투자하여 지난 11년의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고 야간 관람객을 위한 황홀한 불빛, 세계 야경 '판타지 빛 축제'를 기획하고  4월 1일 그 화려한 자태를 공개했다.

   
김태수 대표이사는
"아인스월드의 주간 모습이 왕의 웅장함이라면, 화려한 조명과 형형색색의 불빛 옷을 입은 미니어처들의 야간 모습은 흡사 여왕과 다름없다"면서 "아인스월드는 한층 더 큰 그림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하여 부천시와 '문화나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 이사는  부천시와 '문화나눔 MOU'를 체결한데 이어 오는 5월 3일 개막하는 복사골예술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부천예총(회장 김정환)에 300만원 상당의 입장권 200매를  협찬했다.

김 대표이사는 "아인스월드가 부천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입장료부터 할인 혜택을 단행할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도시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가속 페달을 쉼없이 밟겠다"면서 "별이 빛나는 밤, 세계야경과 어우러진 화려한 빛의 나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지난 4월 3일 오후 2시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부천시-(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주)웅진플레이도시-(주)아이스가 참여한 부천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인사말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구술이 서말도 더 되는데 그동안  서로가 개별적인 액션을 취하는 바람에 잘 못 꿰었다"면서 "우리가 가능한 범위에서 구슬을 잘 꿰어 나가면 새로운 관광영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아인스월드의 중흥을 계기로 빛축제를 하게 된 것도 부천시의 입장에서는 아주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인스월드의 야경은 4방향 조명(4way lighting system : 내부+경관+주변+외각)으로 마치 실제 외국의 야경을 보는듯한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되며, 파크 내 모든 미니어처와 나무에 전구가 설치 되어 오색찬란한 불빛을 내뿜어 야경사진을 찍기에는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인스월드의 또 다른 주목거리는 미니어처 제작의 차별성이다. 모든 건축물은 허리우드 영화소품 제작을 통해 기술성을 입증한 원더웍스가 설계 제작하였으며 건축물에 부착된 각종 액세서리는 실제 조각가에 의해 작업이 이뤄져 사실성을 더했다.

아인스월드 테마파크에 전시된 세계 유명건축물은 유럽존, 아시아존, 아프리카존 한국존 등 총 12개의 존으로 구별하여 배치돼있다. 11년전 개관당시 480억 억의 예산이 투입된 아인스월드에 오는 모든 관람객들은 단순히 가상의 공원에 오는 것이 아닌 실제 현장에 온 것과 같은 체험을 할수 있으며 기존 전시물과 달리 건축물을 상향 배치, 실제 현장에 와 있는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시간 : 18:00~24:00▲문의전화 : 아인스월드 대표전화 032-326-6000,세계야경판타지 빛축제 대표전화 1800-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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