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18 토 22:39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경제/과학
       
[생생포토]부천시 사회적경제 보금자리 오픈
한국에코그린서비스·크린서비스청 ·지앤그린 ·커피동물원·미살림·나눔지역자활
2014년 03월 25일 (화) 21:25:0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좌로부터 시의원 강병일 의회운영위원장-도의원 신종철-도의원 류재구-국회의원 김상희-김만수 시장-한선재 의장-도의원 김광회- 도의원 김종석-시의원 강동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을 대표하는 사회적 기업 6개 업체가 입주한 부천시 사회적경제 보금자리 개소식이 25일 오후 2시 구 한전 부천지점 별관(소사구 경인로 60번길 40)에서 열렸다.


부천시 사회적경제 보금자리는 2012년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 사회적기업 부문 공모에 '부천소셜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응모해 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경기도에서 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아 소사구 경인로 60번길 40 (구)한국전력 부천지점 사옥 별관을  임대 리모델링하여 조성하였다.

입주기업은 한국에코그린서비스협동조합(이사장 강종훈), ㈜크린서비스청(대표 김기홍), ㈜지앤그린(대표 신미자),(재)성심수도회 사업단 커피동물원(대표 김정미),  미살림(대표 양은희) 등 6개 업체이다.

   
▲ 김만수 부천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만수 부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행사를 오늘  또 하나 치르게 됐다. 오전에는 오정구의 숙원사업인 오정산업물류단지 기공식을 했고, 오후에는 우리경제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보금자리를 이곳 소사구 송내동에서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시작이 반인것 처럼 좋은 성과로 이어지는 자신감을 얻는 디딤돌을 하나 만들었다고 여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면서 "사회적 경제기업, 생태계 등이 몇 년 전부터 유행처럼 붐을 이루고 있다. 제가 시장이 되면서 많은 분들과 의견을 나누기를 사회적기업의 대안적 모델이 성과에 급급하거나  실적을 만들어 내는데 촛점을 맞추다 보면 얼마 못가서 난관에 봉착할 것이라는 조언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부천시는 사회적 기업을 몇 년 내에 몇 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지 않고 차근차근 가더라도 경제적 기업으로 독립,자립성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기업의 생태계를 튼튼히 다져나가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시장은 "유한대학에도 특별히 감사드리는데 부천시의 계획을 잘 뒷받침해주는 사회적기업지원센터를 우리 시와 함께 구성했고, 시의회에서는 사회적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지원하는 조달이나 구매를 우대해 주는  조례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만수 시장은 "이곳 보금자리에서 성공한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의 스타가 많이  배출 되어야 한다는 것이 부천시의 과제"라면서 "앞으로 외부의 지원이 없어도 자체 경쟁력으로 고용을 일으키고 시장 경쟁력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우리시민들도 마음 든든해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이 건물은 경기도 시책추진비 6억을 교부받아  구 한전건물을 부천시가 6억에 임대했다. 단위사업으로 6억을 확보할 수 있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 "도비 확보를 위해 애쓴 도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한선재 의장이 지앤그린 김미자 대표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선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예산을 경기도에서 100% 확보해 주신 류재구, 김광회, 김종석 의원 등 그 밖의 많은 도의원께 감사드린다"면서 "그동안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런 기업들이 사회 발전에 크나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의장은 "2007년 사회적기업이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됐을 때는 36개의 일자리 창출로 시작했으나, 2013년에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 약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며"오늘도 부천에 5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졌는데, 앞으로도 청년, 여성 일자리들이 50개가 아닌 500, 5,000개가 부천시에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의장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 자생적 출발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시정부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도움도 주고 필요하면 MOU도 체결해서 잘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선재 의장은 "사회적기업 조례는 6대 의회 전반기 초에 조례를 제정했고, 협동조합조례는 의원입법이 부결된 바 있으나, 6대 의회가 끝나기 전에 협동조합조례를 만들고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며"사회적기업이 부천을 이끌어 가는 대표적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상희 국회의원,김만수 시장,김동희 의원이 지앤그린 신미자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상희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과거에는 시장성이 없는 사회적 서비스를  공적인 부분에서 사회적 기업을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접근하고 육성해 나갔지만 최근에는 많이 달라졌다"며 "정부와 국회에서도 사회적 기업에 대한 고민을 가장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모든 것을 시장경제에 맡기는 신자유주의경제로는 일자리 창출이 어렵다는 것을 전세계적을 깨닫게 됐다. 유럽에서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이 경제의 일정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사회적기업이 전무한 상태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앞장서서 나서고 있다"며 "부천에서 사회적경제 보금자리가 탄생한 것은 너무나 자랑스러운 일이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해 협동조합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황구 일자리 정책과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날 개관식에는 부천시의회에서는 강병일 의회운영위원장, 나득수 기획재정위원장, 김정기 행정복지위원장, 원정은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강동구, 김동희, 김인숙, 윤근, 장완희 의원,권희춘 재정경제국장,이황구 일자리정책과장,박명혜 부천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부천시생활체육회 박영순 회장 등이 참석하여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김만수 시장이 한국에코그린서비스협동조합 강종훈 이사장, 시도의원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좌로부터 시의원 김정기-강병일 의회 운영위원장-도의원 신종철-류재구-국회의원 김상희-김만수 시장-한선재 의장-도의원 김광회-도의원 김종석-시의원 강동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만수 시장, 권희춘 재정경제국장,김동희 시의원,김상희 국회의원, 지앤그린 신미자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관련기사
· 한국에코그린서비스-부천시설공단 MOU 체결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5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민주당, 부천오정지역 비롯 13곳 전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50대 총회장 김
부천시체육회장 초대 민간회장 정윤종
경기도비 확보 으뜸 도의원 이진연,
서헌성 전 청와대 행정관, 부천 원미
김상희 의원 "국민만 바라보는 한결
불법·파행운영 백십자사 정상화촉구 기
[이종섶의 詩장바구니-44]애들아,
소사경찰,차명진 전 의원,세월호 막말
한국당 경기도당 신년인사회 갖고 필승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