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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헤어누드 상업적이다.하지만예술이다?
2004년 03월 11일 (목) 00:00:00 홍정란 기자 ohmhjr0210@never.com

■'이사비 헤어누드' 정통윤위 심의에서 '삭제 판정'

 
   
2월 초 국내 최초로 심의를 신청해 관심을 모았던 <플레이보이> 모델 이사비의 헤어누드가 빛을 보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누드 자세와 표정이 지나치게 구체적으료 묘사되어'이사비 헤어누드'의 심의를 맡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9일 심의 대상 영상 60장 중 헤어를 노출한 15장에 대해 '해당정보의 삭제' 판정을 내렸다.

정통윤위는 "문제가 됐던 헤어누드는 상업적 성격이 강하고 노출 수위도 높다. 선정성이 지나쳐 성적 도의관념과 풍속을 저해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식 공문을 통해 서비스 불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 '이사비' 헤어누드 이승연 과는 상관 없다!

이사비는 ‘이승연 영상 파문’의 영향으로 자신의 헤어누드사진이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삭제판정이 되었다는 의견에 대해“(나의) 헤어누드사진은 이승연의 영상 프로젝트와 큰 차이가 있는 만큼 다르게 봐 달라”고 주장했다.

이미 지난 2월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빌딩에서 열린 플레이보이 창간 50주년 기념파티에서 “이승연 파문 때문에 내가 위축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 "계속 헤어누드 공개 추진"

   
"헤어누드! 끝까지 보여주겠다"
한국인 최초의 플레이보이 모델 이사비가 당국의 반대에도 불구, 끝까지 헤어 누드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홈페이지(www.playboy2004.co.kr)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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