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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김민선 "칸 레드카펫 꼭 밟을꺼야!"
2004년 03월 08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칸을 향해!'
두 미녀가 지중해 넓은 바다 앞에 펼쳐질 붉은 주단을 상상하며 설레는 가슴을 안고 있다. 오는 5월12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제57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의 붉은 주단을 밟는 여배우들은 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마련. 자신들에게 쏟아질 스포트라이트를 기대하는 두 미녀배우의 모습에서 한국 영화의 또 다른 밝은 미래를 읽는다.
 
그 주인공은 성현아와 김민선. 각각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감독 홍상수, 공동제작 미라신코리아·유니코리아)와 <하류인생>(제작 태흥영화사)의 헤로인인 두 사람은 칸을 향한 막바지 발걸음을 떼고 있다.
 
우선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프랑스 유명 배급사인 MK2로부터 15만달러의 제작투자를 받아 이미 촬영을 완료했다. 이어 프랑스 국립영화센터(CNC)가 사운드·현상 등 후반작업을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겠다고 약속, 현재 홍감독이 파리에서 후반작업을 벌이고 있다.
 
칸영화제 관계자들은 물론 프랑스 등 유럽 영화 관계자들은 벌써부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어 성현아의 칸영화제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제작사측은 이달 말 칸영화제측에 필름을 보내고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을 본격 타진할 계획이다.
 
김민선은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 <하류인생>으로 칸영화제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현재 막바지 촬영 중인 영화에 대해 칸영화제측은 제작사에 작업 진행 상황을 계속 문의하고 있다.
 
더욱이 임감독이 지난 2002년 영화 <취화선>으로 감독상을 수상했고, 2000년에는 영화 <춘향뎐>으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어 그 기대치가 높다는 후문이다. 제작사측도 이달 중순 촬영이 완료되는 대로 후반작업을 거쳐 칸영화제측에 필름을 보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민선도 칸의 붉은 주단을 밟을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을 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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