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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태교는 자녀를 위한 행복의 자양분
김승현 목사님의 칼럼
2003년 12월 17일 (수)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김승현 목사님  
 

 

누구나 좋은 자녀 두기를 원합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고 예쁜 아기가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은 이세상 부모의 한결같은 마음입니 다.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바와 같이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많은 것을 듣고 느끼며, 부모가 주고 싶은 무한한 것들을 배 속의 아기도 받기를 원합니다.


태교에 대한 중요성은 구약성서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 태 하였나이다” (시:51:5)와 히포크라테스의 기록 등에 언급되어 있으며 서양의학계가 산모의 태아에 관심을 갖고 이를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부터입니다.

초음파 등 의학적 성과에 의존해 임신 6주에 태아의 심장이 박동하고, 임신 8주에 촉감이 생기며, 임신10주에 우아한 움직임을 하고, 임신 15주에 소리를 듣고. 임신 20주에 태아에게 들려준 이야기나 음악 부모의 목소리 등을 태아가 출생 후 기억한다는 사실도 발견하였습니 다.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 태아 몸의 움직임이 적어지고, 시 끄러운 음악이나 천둥소리를 들으면 과잉 움직임을 보이고, 엄마가 우울하면 태아도 함께 우울해 진다는 사실에 태아도 감정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된 것도 커다란 의학적 성과입니다.

태아는 뇌 조직이나 눈, 코, 혀, 귀 등의 육체적 감각기관이 미숙함에도 불구하 고 태아는 임 신 12주 이상이면 각종 외부의 반응에 응답하는 것을 보면 태아는 태어나기 전부터 영적인 존재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 존재인 태아의 완전한 탄생을 위하여 태교를 하는데, 태교란 훌륭한 사람이 태 어날 수 있도록 임산부가 임신부터 출산까지 모든 일에 조심하고 나쁜 생각이나 거친 행동 을 삼가며 태아에게 정서적 심리적 신체적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좋은 아기가 태어나 야 아기의 행복은 물론이거니와 좋은 가정, 좋은 사회가 되는데 여기서 좋은 사람이란 IQ와 EQ가 탁월한 사람을 말합니다.
엄마의 자궁 안에 서 세상의 빛을 볼 날을 기다리는 태아의 육체는 미성숙하나 마음은 세상 의 모든 것을 느끼고 받아 드립니다.
태교는 산모와 태아의 교 감으로 이루어지는데 태교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수그리스도의 신앙으로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서는 다음과 같이 증 거합니다.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도다”(시113:9).예수님은 세상에 오시 어 전도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3년 동안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그의 삶을 제자들과 함께 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비밀들을 가르치는 제자훈련을 하셨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교육보다 먼저 엄마 뱃속에 10개월 동안 머물러 있는 태아의 완전한 성 장을 위해 영적 자양분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실천하는 신앙생활을 함으로서 완전한 모 태신앙으로 탄생시켜야 합니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맺힙 니다. 부모의 태교는 자녀를 위한 행복의 자양분이며, 하나 님을 섬기고 기도하며 실천하는 자녀교육은 실패하는 법이 없습니다



 ▒김승현 목사님은 기독교 대한 감리회 부천 성일교회 담임목사님이십니 다.

 ▒신앙상담 : 성일교회 032)613-3900

 ▒위치 : 심곡3동 부천소방서 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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