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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아메리카 필름마켓 100억 쾌거
2004년 03월 04일 (목)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태극기 휘날리며>가 4일 현지에서 마감하는 아메리칸 필름마켓(AFM)에서 6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해외 세일즈(MG) 수익으로 현재까지 총 15개국에 판매되었으며 막바지 협상 중인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러시아, 남미지역 등을 고려하면 총 40억원 이상의 추가수익이 예상된다. 또한 현재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미주지역의 협상 역시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미국 세일즈 활동을 통해 판매가 확정된 국가들 중 유럽지역은 독일, 영국, 베네룩스 3국, 스칸디나비아(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그리스로 총 9개국이며, 아시아지역은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사아,  싱가폴로 총 5개국이다. 특히 올 AFM에서 성사시킨 수출계약 모두 는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판매기록을 보였으며 한국측이 원하는 가격대로 체결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까지 갖추게 되었다.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한 장면
전세계 판매국 간의 계약은 미니멈 게런티(MG)라 현지 흥행에 따라 한국측에는 더 큰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게 된다. 결국 판매금액과 별도로 각국의 흥행결과에 따라 추가 수익이 발생하게 되며 특히 ‘장동건’ ‘원빈’의 스타성이 확실히 자리잡은 아시아 시장은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권은 ‘미라맥스’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파라마운트’, ‘MGM’으로 예상 판매사가 좁혀졌으며 이들간의 경합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태극기 휘날리며>는 미국 전역에 와이드 릴리즈를 조건으로 하고 있어 사실상 기존 아시아 영화들이 넘지 못했던 큰 벽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이번 아메리칸 필름마켓(AFM)에서의 또 다른 성과는 <태극기 휘날리며>에 관한 남미지역 국가들의 관심이다. 한국영화의 불모지였던 남미국가들이 판매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고 있으며 현지 부스 방문도 가장 잦았다고 한다. 현재 전국관객 8,743,849명 동원(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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