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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한국인모델 이사비 '헤어누드' 빛볼까
정보통신 윤리위원회에 심의요청
2004년 03월 04일 (목)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금기를 넘을 수 있을까. '플레이보이' 한국인모델 이사비가 헤어누드서비스 여부에 대해 최근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헤어누드는 치모까지노출한 누드로, 국내에서는 아직 사진이나 영상물등에는 허용되지 않았다.

이사비의 심의 신청은 국내 첫 시도다. 정보통신윤리위의 한 관계자는 "모연예인이 헤어누드 심의를 요청했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이사비가 처음" 이라고 밝혔다.

 이사비가 헤어누드 심의를 신청한 건 해외 서비스 때문. 이사비 누드 콘텐츠의 소유권을 갖고 있는스파이스TV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공개하기 위해서는 헤어 노출이 불가피하다.

국내에공개해도 될 만큼 충분한 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됐기 때문에 심의를 요청하게 됐다" 고 밝혔다.

스파이스TV는 심의에 통과하지 못할 경우 '플레이보이' 와 조율에 나서 해외에서도 헤어 노출을 삭제한 콘텐츠만 공급하거나 사진 일부를 수정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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