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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나에게 어울리는 운동은 과연 뭘까?
2004년 02월 29일 (일) 00:00:00 이상미 기자 managajjang@naver.com

   

완연한 봄. 겨울내에 움추렸던 몸을 펴고 활력있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운동을 결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어떤 운동을 시작해야 할까 막막하기만 하다.

겨우내 온도등 환경탓으로 활동량이 많지 않았으므로 갑작스럽게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나에게 맞는 운동은 어떤 것일까?

봄철 부담없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을 알아보자

▒  1산책

우선 가슴을 활짝 펴고 봄내음을 듬뿍 들이마시기 위해 하루에 20분씩 산책을 시작해 보도록 하자.
이런 산책은 봄 여름의 활기찬 운동으로의 접근을 도와주는 것 뿐만 아니라 겨우내 몸 안에 자리잡았던 지방들을 밖으로 쫓아버리는 큰 효과를 줄것이다.
그리고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활동적인 야외운동을 계획해 볼까요?

▒  2 걷기 
걷기는 건강증진과 체중조절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실시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 어디에서나 시작할 수 있는 있으며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하기에 유용하기 때문에 질환의 유무와 관계없이 실시할 수 있는 운동이다.

거기다가 비용에 대한 부담도 NO. 여유있게 하루하루 변해가는 계절을 피부로 느끼기에 이보다 좋은 운동이 있을까?

   

▒  3 조깅  
조깅은 체중조절과 심폐지구력을 기르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다. 걷기와 뛰기의 일정한 반복을 통하여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해 나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운동시간을 늘려가자. 어느날 몰라보게 달라진 내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이런 사람은 조심합시다!>
관절염 증상을 가진 사람이나 과체중의 경우 무릎과 발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하며, 운동강도도 매우 강한 편이므로 나이와 질환의 정도에 따라 조심스럽게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도록 하자.

▒ 4 등산
시시때때의 계절을 충분히 만끽하면서 건강증진과 체중조절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등산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운동이라는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등산은 관절염의 예방과 심폐지구력을 포함한 체력의 증강과 여러 성인병을 예방,개선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며 연령과 질환에 관계없이 실시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조심합시다!>
관절염과 골다공증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높고 험한 산을 피하여 1-2시간정도 소요되는 평이한 산을 선택하는 것이 방법.

▒ 5 줄넘기와 체조  
줄넘기와 체조등은 좁은 야외 공간만 주어지더라도 어디서든 실시할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매일 아침을 간단한 체조와 줄넘기로 시작해보자. 활기찬 하루를 맞볼 수 있을것이다.

▒  6 기타
이외에도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야구, 농구, 축구, 승마 등 봄,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운동은 그 종류는 다양하다. 어떤 운동으로 봄 여름을 맞이 할까?

내게 즐거움을 주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은 그 어떤 운동선정 조건보다도 중요하다.
그 이유는 운동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움이기 때문. 특히 봄, 여름 활기찬 운동이 주는 매력과 즐거움은 그 어디에 비할 수 없다.

   

※ 봄철 운동시 주의사항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 의욕만 앞세워 무리하게 시작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만성적인 성인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이때쯤에는 한번쯤 담당의사를 방문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보는 것도 좋다.

1. 과도한 운동은 피한다. 특히 공복시의 운동이나 장시간의 산행의 경우

2. 안저출혈의 급성기, 신장 합병증이 심한 경우,신장염, 폐렴과 같은 급성 감염성 질환이 동반된 경우, 시력장애가 심한 경우, 심장 질환이 동반되어 있거나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는 안정이 필요하다.

3. 봄날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하여 가벼운 운동복 위에 바람막이 옷을 겹쳐 입도록 하자.

4. 운동후 한기로 인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5.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여 체온조절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도록 하고 정리운동을 통해 운동 후 누적되는 피로를 예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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