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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뒷심 부족으로 수원FC에 3대3 무승부
2013년 05월 26일 (일) 21:50:1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전반 35분 부천FC 박재홍 선수가 추가 골을 터뜨리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FC가 26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와의 경기에서 3대3으로 비겨 5월들어 세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천FC는 부천은  전반 24분 허건의 페널티킥, 35분 박재홍의 추가골로 2대0으로 앞서 5월 가믐끝에(연속3경기 무승부) 단비가 오기를 기다렸던 부천팬들을 열광케 했다.

하지만 후반 13분 수원FC 김한원, 하정헌(후반 40분)에게 내리 두골을 허용해 2대2 동점상황에서  47분 부천FC  유준영의 추가골로 3대2로 승리를 굳힌듯했으나  수입용병 보그단(후반 49분)에게 골을 허용해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13분 수원 FC 김한원이 골을 터뜨리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특히 부천FC는 지난 19일 9라운드 경기에서 고양 Hi FC에 먼저 두골을 뽑아내고도 추격에 밀려 2대2 무승부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 경기도 무승부를 기록해 뒷심과 수비력이 부족하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곽경근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초반 쉽게 풀어가나 했는데 후반에 안일했던 것 같다. 분명 잡을 수 있는 경기였는데 후반 종료 직전 골을 내줘 비기고 말았다"며 아쉬움을 털어 놓았다. 

수비불안에 대해 곽 감독은 " 현재 부상자가 많아 지금의 스쿼드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데 자체적으로 분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6월2일)11라운드 충주 험멜전에 기대를 걸었다.

현재 부천FC는 10전4승4무2패(승점16점/득점20/실점17)로 1위 경찰축구단, 2위 상주 상무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 부천FC가 연속 두골을 터뜨리자 김만수 구단주(부천시장),윤원원 부천체육회사무국장,시의원  안효식, 이진연이 환호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3대3 무승부를 기록하자 김광회 도의원과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이 아쉬워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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