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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부천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이희태 회장 취임
이희태 회장 "고향방문 프로그램으로 고향의 역사와 정취를"
김만수 시장 "광주 민주화 정신이 다시 꽃필 수 있는 부천을..."
2013년 05월 22일 (수) 23:37:4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제30대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이희태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에 살고 있는 호남향우의 제2,3세들이 잊혀져가는 고향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고향 역사유적 방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고향의 정서와 훈훈한 정취 그리고 예향의 호남인을 가슴에 새길 수 있도록 재임기간동안 추진하여 자랑스러운 호남의 뿌리임을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제30대 부천시호남향우회 이희태  총회장의 취임 일성으로 역대 회장과 다른 패러다임의 교육프로그램 사업을 제시했다. 부천에 살고 있는 호남향우의 제2세,3세의 고향방문 프로그램으로 올 여름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제30대 부천시호남향우회 이희태 총회장 취임식과 제29대 김대성 총회장 이임식이 2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프리존컨벤션웨딩홀뷔페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설훈,김경협,김상희, 도의원 김광회,염종현,김종석,신종철,류재구, 시의원 안효식,김관수,김은화,강동구,김문호,윤근,김동희,나득수,공형옥 경기도 연합회장, 호남향우회 고문단, 임원, 33개지회장 등 2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김대성 29대회장과 이희태 30대 회장이 꽃다발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희태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30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됨을 개인적으로는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양 어깨는 짓누르는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며 "35만 향우,33개 지역회장, 직전 김대성 회장, 그리고 제30대 부천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임원들이 버티고 있기에 마음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의 후세들에게 애향심을 심어주기 위하여 젊고 패기 넘치는 인재를 발굴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후손들에게는 고향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고향의 역사와 정취 그리고  자랑스런 호남인의 긍지를 심어주겠다"약속했다.

김대성 제29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 재임기간 동안 소통과 참여,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부천지역사회발전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하지만 되돌아보면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행복했다"면서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즐겁고 보람된 일이 무엇이었느냐고 물어보면 호남향우회 회장 재임기간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희태 회장,김대성 직전회장, 김만수 부천시장 등이 케익절단 세레머니를 하면서 박수를 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만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직전29대 김대성 회장은 제가 3년 전 부천시장에 당선됐을 때 인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으면서 부천시 좌표를 설정해 주셨다. 덕분에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조금이라도  칭찬받을 일을 했다면 김대성 회장님과 35만 호남인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 단체 저런 단체 활동을 많이 하지만 향우회를 이끌어 간다는게 제일 머리 아프고 힘든 일인가 같다. 오늘 취임한 이희태 회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김 시장은 "요즘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정신을 훼손하는  있을 수 없는 안타까운 일들이 대한민국 일부에서 벌어지고 있다. 부천에서 만큼은 호남인의 긍지와 광주 민주화 정신이 다시 꽃필 수 있는 부천을 35만 호남향우와  부천시민이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시의회 한선재 의장, 국회의원 설훈,김경협,김상희 의원, 임복섭 고문, 공형옥 경기도 연합회장도  한결같이 이순신 장군의 어록 중 <약무호남(若無湖南) 시무국가(是無國家)> " 만약 호남이 없었으면 나라가 없었을 것이다"를 인용하면서 "호남인들이 부천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희태 회장은 직전 29대 김대성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기길상 고문은 이희태 회장에게 취임패를 수여했다.

또한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다문화가정에게는 성금을 모범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30대 이희태 회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심곡새마을금고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외국인이주노동자, 다문화 가정, 미얀마-태국국경지대 메솟 난민촌 교육지원을 위한 부천시민 모임 등에 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다.

특히 부천시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지난 수년간  장학금 지원, 의료비지원, 미얀마 교육지원 등을 통해  28대 임복섭, 29대 김대성, 30대 이희태 회장은 연속3회 사단법인 부천이주민지원센터(이사장 영담스님/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천호남향우회총연합회 30대 회장단 수석부회장은 강옥동 (주)한일건설 대표, 상임부회장은 심직현 치과 원장, 이영동 대표, 조풍환(주)프라임물류 대표이사, 정우암 농협지점장, 유민수 다다전기 대표, 임복삼 미엘웨딩컨벤션 대표, 한상근 건국우유 경기급식 특판 대표, 모상칠 (주)대우페케지 대표, 이재옥 이재옥 추어탕 대표, 우갑선 우정인쇄사 대표, 유재인 다우금석 대표로 구성되어 있다.

감사는 장형렬,  방남진이, 사무총장은 김영협 부원주택 대표가 맡았다. 총무국장은 이정민, 재무국장 박인수, 조직국장 박영종, 규율국장 김정래, 청년국장 문성균, 사업국장 범요균, 홍보국장 이옥순, 문화국장 장연숙, 기획국장 마길남, 여성국장 신미자, 섭외국장 최태식, 사무국장 문화순, 봉사국장 김기자씨가 맡았다.

   
▲다문화가정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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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회 도의원-이희태 회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기길상 고문이 이희태 회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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