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월드IT쇼가 22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부천타임즈

20개국 440여개 회사가 참여해 1,500여개 전시부스를 가득 채운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IT쇼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6회째 맞이한 월드IT쇼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로 최신 전자제품 뿐 아니라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 IT기술들도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는 3D 프린터도 소개됐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각 회사별 전략제품 전시회 뿐 아니라 학술행사, 해외바이어를 초대해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 월드IT쇼 첫째날. (주)한국기술 직원들이 3D 프린터를 설명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 2013월드IT쇼 ⓒ부천타임즈

▲ SK텔레콤부스에서 도우미들이 운동중 몸의 상태를 스마트폰에 전달해 주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부천타임즈

▲ 월드IT쇼가 22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부천타임즈

▲ 2013 월드IT쇼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생생한 화질이 특징인 커브드 OLED TV를 소개하고 있다.     ▲ 2013 월드 IT쇼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85형 UHD TV를 소개하고 있다.

▲ 2013월드IT쇼 ⓒ부천타임즈     ▲ 2013월드IT쇼 ⓒ부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