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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컬라이트-그리운 통점(痛點)
부천문인협회 시화전 시청 '뜨락'에서
2013년 05월 06일 (월) 18:40:4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케미컬라이트-그리운 통점(痛點)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1. 케미컬라이트-그리운 통점(痛點)
        2. 고경숙(시인,부천예총기획위원)
        3. 그렇게 쉽게 시선을 뺏길 줄 알았더라면
          처음부터 눈을 감을 걸 그랬습니다
        4. 우주 깊숙이 박힌 빛을 캐내던 어둠이
          수초로 파고들어 울음우는 소리
          무겁게 무겁게 가라앉습니다
        5. 발효된 하루가 저수지 예서제서
          푸른 별로 뜨던 밤,
          수면 바로 아래
          유독  흔들리던 빛 하나
          나는 입질을 멈추고 다가가
          바늘에 내 아가미를 손수 꿰었죠
        6. 내게 닿은 찌의 곡선이
          드리움이 아니라해도 물론 괜찮았습니다
          찢어진 아가미와 그대 사이
        7. 적정의 거리를 왜곡하진 않겠습니다
          당신이 설정해놓은 구역, 푸른 찌는
        8. 그리운 통점
          언제나 반짝입니다.
        9.  
        10. *케미컬라이트 : 야간낚시용 화학적 발생불빛

   
▲ 시화전 개막 테이프 컷팅/좌로부터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부천문인협회 박영봉 회장-부천예총 장경내 고문-김용익 문화예술과장-부천예총 심우섭 고문-부천사진협회 회장-사진작가협회 이병윤 회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제29회복사골예술제와 함께 부천문인협회 시화전이 부천시청 '뜨락'에서 5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박영봉 시인의 '길은 올라가거나 내려간다'를 비롯하여 고경숙 시인의 '케미컬라이트-그리운 통점(痛點)' 등 3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스마트시대라며 문자메시지,카톡,이메일 등 디지털에 묻혀진 아나로그적 감성을 부천시 청사 '뜨락'에서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되찾아 보면 어떨까?

   
▲ 박영봉 시인의 '길은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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