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 FC 1995 김태영 선수가 전반 17분 그림같은 선제골을 뽑아내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5일 오후 2시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3 7라운드 경기에서 부천 FC 1995 김태영(등넘버 28번) 선수가 전반 17분 그림같은 선제골을 뽑아내고 있다.

이날  부천은 전반 17분 미드필더 김태영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20분 광주 박정민에게 동점골을 허용한데 이어  후반 45분 루시오에게 역전골을 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