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전반 5분 고양HIFC 진창수 선수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FC가 23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2013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고양 HIFC 진창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종료 직전 임창균의 동점골과 후반 이후권의 역전골과 공민현의 쐐기골로 3-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전반 종료 직전 임창균의 동점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전반 종료 직전 임창균의 동점골이 골키퍼의 머리를 넘기며 골망을 흔들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후반 이후권의 2대1 역전골ⓒ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후반 이후권의 역전골을 먹은 고양HIFC 골키퍼가 쓰러져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후반 이후권의 역전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후반 부천FC 공민현의 3대1 마무리 골이 무인지경 골망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FC선수들이 헤르메스 서포터즈 앞에서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임창균 선수가 약속대로 유니폼을 관객에게 벗어 선물하고  돌아서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임창균 선수가 약속대로 유니폼을 관객에게 벗어 던지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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