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세월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노래 르며 살아왔습니다.

수많은 젊음도 노래와 함께 사라져 갔습니다.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는 감회깊은 흘러간 노래의 첫 번째 순서는 왕년의 가수 남인수와 고복수의 풍년가 입니다...“로 시작되는 아나운서 멘트가 약간 촌스럽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그때 그 시절 추억의 영상을 특집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혹시 옆에 50대 이상의 어르신이 계시다면 귀하고 귀한 영상을 함께 보실 것을 권하고 싶군요.

출연: 남인수,고복수, 황금심,이난영,진방남,백난아,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