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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②]심곡천의 옛모습
2013년 02월 16일 (토) 14:03:4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기자

   
▲ 1980년초 심곡천 모습, 현재 원미초등학교 앞이다.

이제 곧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게 될 부천의 심곡천 옛 모습이다.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에 위치한 원미초등학교가 개교(1984년) 하기 전 1980년 심곡천의 옛모습이다.

심곡천은 소사구 소사동 경인전철 소사역 쌍굴다리에서 시작돼 소명여고-쳐 부천소방서→신흥로→계남대로→ 굴포천으로 흘러 나갔다.

이 구간 중 지난 1986년 소사역 쌍굴다리에서 소방서에 이르는 하천 가운데에 기둥을 세우고 상부에 슬라브를 덮어 복개돼 있으며, 이후 구간은 중동신도시 건설 당시인 1990년대 초, 박스형 하수도로 포장됐다.

부천시는 심곡천  콘크리트를 걷어내고 하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맑은 물을 흘려보내며, 꽃 등 수생식물과 나무를 심어 친수공간을 확보하는 계획이다.

   
▲ 1982년 새마을 사업으로 하천 정비를 하는 심곡2동 주민들의 모습
   
▲ 1980년 심곡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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