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6.20 목 18:52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NGO/오피니언
       
[사설]김만수 시장은 문화재단 김혜준 대표 해임시켜야
정치권력 앞잡이 김혜준은 시민 앞에 사과하고 대표직 사퇴해야
2012년 12월 11일 (화) 13:26:44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김만수 부천시장은 시장이 임명한 부천문화재단 김혜준 대표이사의 '문재인 후보지지'발언과 관련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김 시장은 김 대표를 임명한 임명권자이기 때문이다.

김혜준 대표이사는 부천시가 출연한 산하기관의 수장으로 준 공무원에  해당하며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선을 며칠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10일 SNS 페이스북을 통해 " 정치혁신을 꿈꾸며 문재인의 국민연대를 지지한다"고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밝혀 시민들간 갈등의 불을 지피고 있다.  

특히 이날은 부천시의회가 문화재단에 대한 2013년 예산안 심의와 함께 김혜준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촉구 결의안이 상정된 중요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용감하게도 정치적 발언을 서슴치 않았으니 대단한 똥배짱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를 경시하는 행태이며 임명권자인 시장을 도와주기는커녕 시장을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

이날 정치적 발언에 앞서 김 대표는 지난 11월 23일에는  안철수 무소속 대선예비후보의 캠프 문화정책포럼에서 활동했던 사실을 SNS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11월 27일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돌이켜 보면 (글을 올린 것이) 후회스럽다"면서 "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도 매지 말라'는 옛 성현의 말씀을 떠올리며. 내가 옛 지혜를 배우지 못한 탓이다"라며 자신을 어리석음을 탓했다.

그러했음에도 불구하고 김 대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자숙의 기간을 가져야 함에도 이번에는 한술 더 떠 " 정치혁신을 꿈꾸며 문재인의 국민연대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으니 김혜준은 부천문화재단의 수장이 아닌 정치권력의 앞잡이로 변질했다.

김혜준은 부천시의회와 시민앞에 머리숙여 사과하고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직을 사퇴해야 할것이다.

     관련기사
· 부천문화재단, 채용절차 무시 직원 특별채용· [행감핫잇슈] 문화재단 김혜준 대표이사 융단폭격 예고
· 부천문화재단 김혜준 대표이사 "돌이켜 보면 후회스럽다"· 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는 '양해사무감사'
· 부천문화재단 김혜준 대표이사, 문예회관 운영에 '김치국'· 김혜준 대표의 진실게임"시장에게 양해 구했나?"
· [행감핫잇슈]시장의 답변이 '아리송해'· 문화재단 회계프로그램 중복 사용으로 예산낭비
· 행감 베스트 의원 안효식-경명순-이동현· 부천문화재단 김혜준 대표이사의 '굴욕'
· [현장포토] 입 꼭다문 문화재단 김혜준 대표· "간이 부어 올라 배밖으로 터져 나왔군"
· [사설]김만수 시장은 문화재단 김혜준 대표 해임시켜야· 부천문화재단 빨간불....시의회 내년도 예산 15억 삭감
· 부천문화재단 빨간불....시의회 내년도 예산 15억 삭감
부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91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핫잇슈] 부천시유지 '신천지 벽화'
경기도 현직 소방서장이 여직원 성폭력
제18회 복사골국악대제전 종합대상 김
부천 작동 신천지 벽화,부천 기독교계
쓰레기 잔치된 부천시 주민자치 페스
"부천사람들은 진정 '펄벅'을 만났는
여행전문기자 이광민의 백두산 포토기행
[이종섶의 詩장바구니-⑭] 세탁기
마을과 함께 자녀를 키우는 원미2동
[생생포토]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는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