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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선의원 후원회 및 의정보고회 성황리 열려
'용기와 신의의 정치인 배기선은 철새가 아니다' 각계 인사 격려 및 성명발표
2004년 02월 17일 (화)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열린우리당 배기선의원의 후원회 및 의정보고회가 2월16일 오후 4시30분 부천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만수(열린우리당 부천소사구 공천후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학수 KT 배기선 후원회장,  류재구 부천시의회 의장, 원혜영(열린우리당 부천오정구), 강영추(우리당 경기도 중앙위원), 김기석(부천지역발전포럼이사장), 신종철(경기도의회의원), 송영길(우리당 인천 계양구),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등 각계 인사가 하객으로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각계 인사의 축사에 이어 신철영 전경실련사무총장의 우리당 입당환영식, 의정보고  순서로 이어졌다.

오학수 KT 후원회장은 “천원, 이천원의 소액에 깨끗한 정성을 모아 투명한 정치를 구현하려는 배기선의원의 새정치 의지에 동참한 회원이 3개월만에 2천여명이 가입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2천명의  KT 후원회 회원 모두는 배기선의원을 선택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펼치는 원동력이 되어 2만명의 회원으로 만들어 가자. 배기선의원은 부천시 30년 숙원사업인 지하철 7호선, 1조원의 역사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총선연대의 사려깊지 못한 낙천명단 발표는 배기선의원의 허물이 아니라 오히려 상을 주어야 한다. 자신을 죽인 살신성인의 자세로 일해 온 책임지는 정치인, 일하는 정치인 배기선과 함께 새희망 새정치의 시대를 만들어가자”고 했다.

   
▲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전 경실련 사무총장 신철영

원혜영 전 부천시장(우리당 부천오정구 공천자)은“정당 지지도에서 열린우리당이 30.6%의 압도적인 지지로  한나라당 18.4%, 민주당 11.8%를 앞서고 있다"는 국내 모일간지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열린우리당이 국민의 희망을 줄 수 있는 당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더 큰 개혁의 물꼬를 트기 위해 배기선의원을 앞장 세워 일궈나가자”고 했다.

우인회 부천개혁당 동우회장은 “용기와 신의의 정치인 배기선의원을 낙선대상자로 선정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배기선은 철새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을 믿는다. 배신의 바람이 휩쓸고간 뒷자리를  노란마후라를 두르고 의연히 자리를 지킨 배기선은 부천지역 개혁세력의 기수가 되어야 한다. 침묵과 거짖의 유혹을 이기고 당당하게 자신을 불사른 배기선을 지지한다”라고 하였다.

지난 2월9일 열린우리당에 입당하고 부천시장 보궐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신철영 전 경실련 사무총장은 입당을 환영해준 당원들에게 “4.15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부천지역 4개 선거구가 개혁의 출발과 완성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하였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 배기선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나는 오늘의 시련을 자성의 기회로 삼으라고 하나님께서 살짝 경고를 준 것으로 생각한다. 광주에서 노대통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광주시민에게 큰 절을 드렸다. 오늘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배기선을 지지하고 성원해준 부천시민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린다”며 행사장을 가득 메운 당원과 하객들에게 큰절을 올려 박수를 받았다.

후원회에 행사에 이어 열린 의정보고회는 한병환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배기선의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용 의정보고서를 제작 배포하여 시각장애인협회 박종태 회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 후원회 안내를 맡은 자원봉사자의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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