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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복숭아 축제' 빗속에도 6천여 주민 축제장 찾아
2012년 08월 21일 (화) 12:06:30 강종훈 기자 0070sr@naver.com

   
▲ '제14회 소사복숭아 축제'에서   김만수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들이 복숭아 빨리먹기 대회를 하고 있다/좌로부터 시의원 김동희-김혜경 부의장-류재구 도의원-한선재 의장-김만수 시장-김상희 국회의원-강병일 시의원

부천시 소사구 소사복숭아 축제가 빗속에도 6천여 주민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아쉬운 막을 내리고  내년 축제를 기약했다.

 부천시 과일인 복숭아를 주제로 옛 소사에 대한 시민들의 향수와 추억을 되살리고자 매년 개최된 '소사복숭아 축제' 는 올해로 14회를 맞아 부천시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 '제14회 소사복숭아 축제'에서 김만수 시장이 "부천시민 만수무강하세요"라고 쓴  복숭아 모형을 보여주고 있다

복숭아를 테마로 한 사진전, 작품전시회, 복숭아나무에 소원달기, 복숭아 빨리 깍고 ․ 먹고 ․ 멀리 뱉기 등 시민참여 행사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경기민요, 댄스, 난타공연이 개막식전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또한, 개막식에 앞서 김만수 부천시장, 한선재 시의회 의장, 김상희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여한 복숭아 빨리 먹기 대회는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어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최병서, 정은숙의 신나는 라디오' 공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주민노래자랑은  하리수, 이정석, 류계영 등 가수들의 공연과 예심을 통과한 14명의 지역주민의 가수 못지않은 실력 발휘로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환호를 받았으며 축제에 참가한 주민들 모두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었다.

이기현 축제위원장은 "비가 오는 중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주민들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가 있었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제14회 소사복숭아 축제'
   
▲ '제14회 소사복숭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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