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5 목 21:32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김종옥의 포토기행] 천년의 신비를 품고 '通'하다
2012년 07월 11일 (수) 16:11:01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 외삼촌 캄사왕을 죽이는 목동 크리슈나 ⓒ김종옥 作

뷰파인더를 통해 '단절'보다는 '소통'으로 벽(壁)을 사유(思惟)하고 스토리텔링화 함으로서 자신의 작품을 표현했던 김종옥 사진작가가 이번엔 캄보디아 앙코르왓(Angkor What) 포토기행을 통해 크메르제국(802년~1431년) 천년의 신비를 담아냈다.

외삼촌 캄사왕을 죽이는 목동 크리슈나

작품해설: 마투라 왕국의 폭군 캄사왕은 자신의 여동생 데바키 공주가 낳은 여덟 번째 아들에 의해 죽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부하를 시켜 여동생의 아이들은 차례로 죽이게 한다.

그러나 공주가 낳은 일곱째와 여덟째 아들은 신의 도움으로 아무도 모르게 야무나 강 건너 고쿨라로 보내져서 목동 난다와 그의 아내  야쇼다에 의해 양육된다

공주의 아들들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캄사왕은 끊임없이 여동생의 아들들을 찾아내어 죽이려하고 목동으로 성장한 크리슈나는 형 발라라마와 함께 마투라 왕국으로 찾아가 캄사왕을 죽이게 된다.

이 이야기 중 왕궁을 찾아가 캄사왕의 머리를 잡고 있는 크리슈나가 원근감 있게 묘사되어 있고 좌우 아래에 크리슈나와형 발라라마가 전차에 서 있는 부조이다.

이 사건의 발단은 인간으로 몰래 변신해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악마 캄사왕을 없애 달라는 대지의 여신 부미데비의 요청을 받은 바슈구가 자신의 머리카락 두개를 뽑아 대지의 여신에게 주면서 인간으로 환생해 이 일을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한 데서 시작한다,


   
▲ ⓒ김종옥 作

   
▲ 김종옥
김종옥 프로필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졸업 ▒사진동우회 심상21대회장역임▒ (사)한국사진작가협회회원 ▒한국사진교육학회회원 ▒아이쿱생협연대문화센터사진강사

개인전:▒2011년 '벽의 사유(思惟)' /부천시청아트홀
단체전:▒2003 창호의 아름다움 ▒2004 풍경속의사리탑 ▒2005 아름다운 인연 ▒2006님의 미소 ▒2007오방색의 아름다움 단청 ▒2007산문에 서다 ▒2008(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천지부 회원전 ▒2009 드대 마음을 밝히는 등, 석등 ▒2009(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천지부회원전 ▒2009뉴스타트 그린환경주최 사진전 전시(서울숲) ▒2010사물전 ▒2010(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전
 

 

   
▲ ⓒ김종옥 作
   
▲ ⓒ김종옥 作
   
▲ 오른쪽 문 옆에 동양의 동양의 모나리자로 불릴정도로 극찬을 받고 있는 '데바타(Devata)'여신상이 보인다. 프랑스 소설가이자 문화성 장관을 지내고 대표작 '인간의 조건'을 쓴 앙드레 말로(1901년 ~ 1976년)가 1923년 여신상 4점을 도굴해 밀반출하려다 적발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일화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이다.ⓒ김종옥 作
   
▲ 앙코르왓 풍경 ⓒ김종옥 作
   
▲ 긴 통로 옆 벽에는 여신 압살라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김종옥 作
   
▲ ⓒ김종옥 作
   
▲ 거대한 돌들을 모자이크해 끼워 맞춘 탑 1000년전 부터 이어져온 크메르의 미소 ⓒ김종옥 作
   
▲ 앙코르왓 풍경 ⓒ김종옥 作
   
▲ 앙코르왓 풍경 ⓒ김종옥 作
   
▲ ⓒ김종옥 作
   
▲ ⓒ김종옥 作
   
▲ ⓒ김종옥 作
   
▲ 동양의 모나리자로 불릴정도로 극찬을 받고 있는 '데바타(Devata)'여신상. 프랑스 소설가이자 문화성 장관을 지내고 대표작 '인간의 조건'을 쓴 앙드레 말로(1901년 ~ 1976년)가 1923년 여신상 4점을 도굴해 밀반출하려다 적발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일화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이다.ⓒ김종옥 作
   
▲ ⓒ김종옥 作
   
▲ ⓒ김종옥 作
     관련기사
· 아름다운 이야기,고향의 추억 옥길동
부천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478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생생포토] '제12회 임종국상 시상
서양화가 김미정의 '푸른꿈'...첫번
오형민 부천대교수,'4차산업혁명시대의
문우람 "억울해도 너무 억울합니다"
부천동초, 11월 11일 '빼빼로'
펄벅의 소설과 음악의 만남은 한편의
굿바이 맘! "오늘 따라 어머니가 보
경기도,11월 13일부터 부천시에 대
혼혈아의 어머니 펄벅을 그리며 "어머
부천도시공사, "숨어있는 주차공간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