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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정사랑에 앞장 선 부천시문화관광 해설사
'내고장 향토문화유적과 선사유적지 돌아보기'
2012년 06월 26일 (화) 23:40:35 김혜옥 hokim0121@hanmail.net

부천타임즈:김혜옥 기자
   
▲ 문화관광해설사 점심간담회 ⓒ김혜옥 기자

지난 6월25일(월) 고강동 한식당에서 오정구청 행정지원과(과장 윤기중)는 고강본동 김두환주민자치위원장, 고강복지회관 손현미관장 등과 함께 오정구의 역사와 향토문화유적 해설에 애써 준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들과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하였다.

그 동안 오정구를 찾는 이들에게 선사문화유적이 있던 오래 된 마을로서의 가치와 향토유적 그리고 역사 속의 인물들인 수주변영로, 변영만, 변영태님의 묘소와 시비가 있는 곳임을 알렸던 이영숙, 최은미, 오은경, 김윤희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오정구청 생활지원과는 어린이와 청소년들 그리고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향토문화교실을 수차례 열었으며, 2012년 상반기 오정구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 주제 '내고장 향토문화유적과 선사유적지 돌아보기'로 내고장사랑에 앞장 서왔었다.

이 자리를 빌어 윤기중 생활지원과장은 "그 동안 오정사랑에 앞장 선 부천시문화관광해설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늦게나마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다행이다."라고 인삿말을 하였다.

이어서 고강본동 김두환주민자치위원장이 고강동 주민을 대신하여 "오정구는 선사유적과 향토문화유적이 많고 오정구가 배출한 삼변 변영로, 변영태, 변영만 형제의 고향이자 그분들의 묘소가 있는 자랑스런 동네인데 이를 널리 알려주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 ⓒ김혜옥

그 외에도 점심식사를 하는 중에 많은 덕담이 건네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특히 이영숙 문화관광해설사의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골목길프로젝트'의 소개와 오정구가 오래된 마을로서의 유래와 발전 가능성 등을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하며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높은 자긍심을 가져도 된다."고 하자 좌중에서는 박수가 나오기도 하였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했던 고강복지회관 손현미관장은 "오늘의 만남이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면서 "다음은 고강복지회관에서 모임을 주최하겠다"고 마무리 인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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