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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회담장안에서 문제해결 설득
3대 경협사업은 남북관계 유지 의지
2003년 12월 16일 (화) 00:00:00 이상미 기자 managajjang@naver.com
   
 
  ▲ 정세현 장관 외신기자클럽 간담회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10월28일 오전 12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외신기자클럽 라운지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제12차 남북장관급회담의 결과 및 의의, 금강산관광사업 등 3대경협사업 등 남북관계 주요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정 장관은 "이번 12차 장관급회담에서 북측 대표에게 핵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4가지 사항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첫째, 미국의 압살정책에 대응하기 위해서 핵개발을 해 봐야 미국의 압살정책이라는 것이 실체도 없고 그것이 진실도 아닌데 이걸 이렇게 핵개발 방식으로 대처한다는 것이 현명치 못하다는 내용의 핵개발 무용성,

둘째 지금 미국의 정책결정그룹 내에서 이라크전쟁 이후의 상황으로 놓고 볼 때 강경파보다 온건파의 목소리가 지금 조금 탄력을 받는 이 시점에 북한이 빨리 협상의 국면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점,

셋째 남북대화를 통해서 북한의 핵문제 해결에 대한 자세변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해내지 못할 경우에 우리 국내적으로 남북대화 무용론이 나올 수 있다는데 대해서 서로 걱정해야 된다는 점,

넷째 회담장 밖에서 조건을 보장받고 회담에 들어가려는 이런 식의 떼쓰는 전략은 적절치 않다. 일단 회담장에 들어가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건실한 자세로 나갈 때 국제적으로 당신네들이 지지를 받게되어 있다 하는 점

또한 정장관은 "3대 경협사업(개성공단특구사업, 금강산관광사업, 남북철도연결사업)은 한마디로 말해서 핵문제가 일어난 상황에서 남북관계를 그래도 유지시켜 나갈 수 있는 일종의 유일한 생명선이고 이걸 통해서 우리는 한반도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CNN 손지애 외신기자클럽회장 등 내외신기자 및 주한외국대사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문의, 공보관실 02-3703-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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