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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부천시 원미갑 여론조사결과를 공개하라
정수천 공천후보 여론조사결과에 의혹 재기
2004년 02월 07일 (토)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지난 2월3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여론조사 우세지역으로 부천시 원미갑 임해규 씨를 경선이 필요없는 공천유력자로 결정,사실상 공천 유력자로 발표했다.(본보 2월4일자)

한나라당의 이같은 발표에 대하여 임해규(43.전 원미갑 지구당위원장)씨와 함께 공천을 신청한 원미갑 정수천(45.한나라당 부대변인)은 여론조사결과에 강한 의혹과 불공정성을 제기하면서 여론조사결과의 공개와 두 후보자의 입회하에 여론조사를 재실시하여 투명한 경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
공천심사 여론조사결과를 공개하라

한나라당 부천 원미갑 공천신청한 정수천 부대변인 입니다. 현재 여론조사 우세지역으로  임해규(김문수의원 사무국장 , 부천시의원출신) 지구당 위원장을 2월3일 공천 유력자로 발표했다.

지역을 순회해본 결과 아무도 전화여론조사를 받은 사람이 없고, 한나라당 자체 여론조사를 했는지 확인 방법이 없으며, 기획실 관계자도 여론조사에 대해 일절 노코멘드를 하고 있다. 공당으로써 공명하고 투명한 공천심사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며,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한나라당 원외지구장 당무감사결과 동아일보 2003년 12월31일 발표에서 임해규씨는 D급 경선및  탈락자 명단에 들어있는데, 구본태 (경기 김포), 황규선(경기 이천) 장경우(경기시흥) 김본수(경기용인을) 오양순(경기고양 일산갑) 과 함께 D급인데 이분들은 아직 심사중이며, 그중에 임해규만 여론조사 우세 지역으로 발표되었다.

당무감사후,  한나라당 출신  부천 원미갑 도의원인 신모 도의원이 열린당으로 탈당 했으며, 한달 전까지도 약세에서 갑자기 여론 우세지역으로 나올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본인 (정수천)이 여론조사기관을 통해서 여론조사를 1월초에 실시했는데 6.5%정도 제가 (정수천) 우세로 나오고, 타당에서 한 여론조사에서도 제가 우세로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임해규씨가 여론우세로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여론조사결과를 당당히 공개하고,  두후보자 입회하에 여론조사를 다시하며, 당당히 경선을 해야 한다.

2004년 2월 6일 정 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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