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8 목 20:2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대한독립선언 선포 85주기 기념식
조소앙의 삼균주의 대주제 학술회의
2004년 02월 05일 (목) 00:00:00 국정브리핑 webmaster@news.go.kr

1919년 2월초 중국 길림성에서 만주와 러시아에 거주하던 민족지도자 39명이 선포한 독립선언을 기념하는『대한독립선언 선포 85주년 기념 행사』가 2일(월)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 홀에서 광복회(회장 김우전)와 삼균학회(회장 조만제) 주관으로 열렸다.

 국가보훈처가 후원한 이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학술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

   
▲ 조소앙 선생.
1부 기념식은 안주섭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하여 독립운동관련인사와 광복회원, 독립운동관련단체·삼균학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균학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보훈처장의 기념사, 원로애국지사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조항래 전 숙명여대 교수의 사회로『조소앙의 삼균주의』라는 대주제 아래 학술회의를 가졌다.
주제발표는 하상령 삼균학회 고문, 한용원 한국교원대 교수, 마루오나오미(丸尾直美) 전 慶度大(일본)교수가 맡고 한시준 단국대교수, 유준기 총신대 교수, 박성수 평화대 총장이 토론을 벌였다.

주제별 발표자와 주제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주제 : 삼균주의 소견( 하상령 삼균학회 고문)
-제2주제 : 통일이념으로서의 삼균주의( 한용원 한국교원대교수)
-제3주제 : 분배공정론의 발전(마루오나오미 전 일본경도대 교수)

 


▶대한독립선언이란?

일명 무오독립선언이라고도 한다.
1919년 2월 초순 중국 동북부 길림성에서 조소앙, 신채호선생 등 만주와 러시아지역의 항일 독립운동지도자 39명이 제1차 세계대전 종전에 맞춰 조국독립을 요구한 독립선언서이다.

 이 선언서는 조소앙선생이 기초한 우리나라 최초의 독립선언서로 한민족 독립의 당위성과 “육탄혈전”의 무력적 대일 항전을 전 세계에 선포한 것이며 국내·외에 일본침략에 대한 대일 투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또한, 2·8독립선언, 3·1독립선언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독립선언 중 하나이며, 3·1독립만세운동과 임시정부수립 등 항일독립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

국정브리핑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47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 출신 김기표 변호사가 김용 변호
"한달 20만원, 이 돈 없으면 진짜
곽내경 의원 "부천시는 원미구청 어디
한병환 회장, 부천지속협 회장직 사퇴
부천시 부천필 세계 최초 초연 기회
곽내경 의원 "부천시와 독점계약 3종
소설가 박희주 "목일신 문화재단 양재
부천아트센터 파이프오르간 도입 해외출
제4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시상식 열려
이민숙 장편동화 '소녀, 조선을 달리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