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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감기-인플루엔자 알고 예방합시다.
개인위생관리
2003년 12월 15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인플루엔자,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전신근육통, 피로감등의 증상
외출후 손씻기 양치질, 다중이용장소 방문자제 등 개인위생관리
철저로 예방
부천시 보건소는 최근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살인감기"로 불리는 인플루엔자(푸지엔주A형)가 유행하고 있으며, 아시아지역에서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2배이상 되는 1,500만명분의 인플루엔자 백신이 공급되어 예방접종을 하였으나 A형 푸지엔주의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경우 예방효과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더욱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고 보건소 관계자는 밝혔다.

인플루엔자의 증상은 갑작스러운 고열과 두통과 더불어 전신근육통, 쇠약감 등의 전신증상이 아주 심한 것이 특징이며, 기침, 인후통,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다. 인플루엔자에 걸리게 되면 기관지 손상을 받게되고 이로 인해 이차적으로 세균감염이 일어나 '세균성 폐렴'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

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채기를 통해 전염이 잘된다. 인플루엔자는 증상이 생기기 하루 전부터 전염이 되기 시작하며 증상이 생긴 후 5일 이상 병을 퍼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인플루엔자에 걸린 아이들은 1주일 정도 쉬는 것이 좋다는게 전문의들에 조언이다.

인플루엔자 치료는 특별한 치료법은 없으며 주로 증상에 대한 치료를 하게 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하고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병이 회복될 즈음에 다시 열이 나고 기침, 누런 가래가 생기면 2차감염에 의한 폐렴이 오며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증상이 심하거나 합병증이 우려되는 위험군 등에서 항바이러스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에 걸렸거나 예방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빠른시일내 가까운 보건소나 병원을 찾을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독감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므로 외출후 귀가 시 손씻기 양치질하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방문 자제, 방문시 마스크 착용 재치기 시 손수건이나 화장지로 가리고 하기 열, 콧물, 기침 등 일반적 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의원 방문해 조기치료 규칙적 운동, 절주, 금연 등 건강생활 유지할 것 등을 당부하고 있다.

< 문의 320-3872 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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