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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총력
자동차세 체납액 전체 체납액의 39%차지
새벽 자동차번호 영치․경기인근지역 징수반 편성운영․인터넷공매처분실시
2004년 01월 31일 (토)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시는 전체 지방세 체납액의 39%를 차지하고 자동차세에 대해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체납 자동차세의 획기적인 감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03년에서 2004년으로 이월 예상되는 자동차세 체납액이 152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2003년 당해년도 체납액이 37억원이고 과년도 체납액이 115억원으로 분석됨에 따라 고질적 체납자, 무적차량에 대한 일제정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문체납 정리반을 편성하고 관내 체납차량에 대한 분기별 2회 자동차번호 새벽영치를 실시하며 격월로 주간영치를 실시하고 인접시 및 타지역 운행 차량에 대한 징수반을 편성 운영한다.

또한, 현재 압류되어 있는 차량 4,000건에 대해서는 처분을 위한 인도명령을 발부하여 인도명령 불응 시 500만원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형사고발의 강력한 조치도 강행할 예정이다.

인도명령에 의한 인도차량을 대상으로 매주 월, 화요일은 자동차 인터넷공매를 실시해 자동차세 등 지방세체납액에 충당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납세 징수에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적차량에 대해서는 보험개발원의 책임보험가입 자료를 받아 추적 징수할 예정이다.

시는 이러한 체납 자동차세 징수를 위한 강력한 조치로 전년도 체납세 정리율 30.4%보다 9.6% 증가한 체납세 40% 정리를 목표로 연초부터 체납세 징수에 바쁜 움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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