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8.10 수 10:52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스포츠/연예
       
전도연·엄정화·이영애 '미녀 3인방' 제주도 모였다
'제주도를 달린다.'
2003년 12월 15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미녀 톱스타 3인방의 활약으로 제주도가 들썩이고 있다.

제주도의 동서남쪽을 각기 '점령'한 채 화려한 '별들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 주인공들은 전도연과 엄정화, 그리고 이영애다. 이들은 국내 최대 휴양지라 불릴 만한 제주도를 '전장'삼아 매력 대결에 나섰다.
 
제주도에 가장 먼저 '캠프'를 차린 톱스타는 전도연으로 지난 9월 일찌감치 영화 <인어공주>(감독 박흥식·제작 나우필름)의 '진지'를 우도에 차렸다.

<인어공주>는 제주도 해녀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대부분의 분량을 제주도에서 촬영하기 때문에 적어도 이달 말까지는 제주도에 머무를 예정이다. 추운 겨울날 우도 앞바다에 뛰어들어 연기를 펼쳐야 하는 만큼 전도연으로서는 데뷔 이후 가장 험난하고 힘겨운 촬영 일정을 진행 중이다.
 
전도연에 이어 엄정화도 제주를 찾았다. 영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감독 강석범·제작 제니스 엔터테인먼트)의 주무대가 바로 제주도이기 때문이다.

제주도 남쪽인 서귀포 법한리에서 촬영 중으로, 지난 11월 중순부터 제주도에 둥지를 틀었다. 부족한 것 없이 자란 치과의사가 시골 마을에서 만난 홍반장(김주혁)과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촬영팀은 제주도의 한적한 마을을 최적의 촬영지로 선택했다.
 
이에 지난 11일부터 이영애를 필두로 한 MBC 드라마 <대장금>팀도 제주도에 발을 내디뎠다. <대장금>이 낳은 최고의 스타 대장금 이영애는 제주도 서쪽인 협제해수욕장 인근에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장금의 제주도 유배 장면 촬영을 위해 <대장금>팀은 11일부터 3주간 주말마다 제주도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이 때문에 팬들은 이들 미녀 톱스타 3인방의 '제주 해후'에 기대를 거는 눈치다. 특히 전도연과 <대장금>에 출연 중인 지진희가 같은 매니지먼트사 소속이어서 전도연과 이영애의 조우에 대한 기대가 크다.

전도연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전도연이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촬영한 경험이 있어 혹시 <대장금>팀을 만난다면 사극과 관련된 유용한 이야기를 많이 전해 줄 수도 있는데 시간이 허락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부천타임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419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초선 시의원들 첫 급여 어디에 썼나?
[생생포토] 부천 역곡 상상시장 물바
염종현 의원 경기도의회 의장 당선
부천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상
이원규·황백조 부부 합동 시집 '사랑
부천아트벙커B39 몰입형 실감콘텐츠
부천시, 일쉼지원센터 개소 100일
부천시, 밤길 밝히는 안심귀갓길 확대
약용식물 ‘봉출’에서 급성 호흡기염증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