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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산 등산로 4㎞ 올레길ㆍ둘레길 조성
시가 있는 숲,힘 기르는 숲,전망의 숲,옹달샘 연못
2010년 08월 31일 (화) 14:29:15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시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접근성이 좋은 원미산 등산로를 활용해 걷고 싶은 트레킹을 조성했다.

원미산 능선을 따라 오르는 4㎞의 올레길과 산자락을 돌아 도는 3㎞의 둘레길은 '이야기가 있는 숲길'로 걷고 싶은 트레킹코스와 자연생태 학습의 두 가지 주제로 만들어졌다.

소사동 주민자치센터 뒤 등산로 입구를 시작으로 원미산 정상, 종합운동장 뒤 등산로로 이어지는 올레길의 트레킹 코스에는 소나무향기를 마시며 명상에 젖어들 수 있는 '시가 있는 숲', 일상에 지친 몸의 긴장감을 풀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힘 기르는 숲', 부천시내는 물론 부평 계양산과 김포, 멀리 남산타워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의 숲' 등 7개소의 이야기가 있는 숲길로 꾸며졌다.

   
▲ 전망의숲

또, 멀뫼길 산림욕장 입구에서 시작해 춘덕약수터, 산울림청소년수련관, 진달래동산, 종합운동장 뒤 들꽃세상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은 안내판을 설치해 숲의 기능과 혜택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산림생태 해설 길', 잊혀져가는 우리 들꽃과 산에서 자라는 나무에 대한 체험과 학습을 위한 '배움의 숲', 한샘약수터에서 버려지는 물을 이용하여 작은 못을 만들고 수변식물을 식재하여 잠자리, 나비 등의 곤충과 다람쥐 등 작은 동물들이 목을 축이며 쉬어가는 장소로 만든 '옹달샘 연못' 등 4개소의 자연학습장이 마련됐다.

트레킹과 자연학습을 할 수 있는 '원미산 숲길'은 다양한 쉼터와 체험의 공간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미산 맞은편 봉배산과 오정구 원종동 근린공원 은데미산, 고강동 장갯말산 선사유적공원을 연결해 총 25km의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 우리고장 우리 숲길을 걸으며 부천시 산림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환경의 소중함도 일깨우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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