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4 일 12:16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스포츠/연예
       
서장훈 맹활약... 삼성 4연패 탈출
선두 TG에 15점차 완승
2003년 12월 15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기사제공: 오마이뉴스

서장훈과 김주성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13일 서울 삼성과 원주 TG의 시즌 3차전은 삼성의 완승으로 끝났다. 삼성은 서장훈이 32득점 8리바운드로 팀을 이끈 데다 주희정, 강혁 같은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더해져 TG에 의외의 승리를 거두었다. TG는 두 용병 앤트완 홀과 리온 데릭스가 극도의 부진을 보이며 2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서장훈, 김주성이 상징하듯 이 날 역시 승부는 높이에서 갈렸다. 삼성은 서장훈이 득점에서 제몫 이상을 해준 데다 리바운드도 8개를 기록, 6개에 그친 김주성에 앞섰다. 김주성은 20득점, 6리바운드로 비교적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팀 용병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점이 뼈아팠다.

TG의 두 용병 홀과 데릭스는 각각 4점, 5점에 그치며 용병이라는 말을 무색케 했다. 외인의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국내 프로농구의 현실에서 용병들의 활약 없이 승리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준 셈이다. TG는 여기에 가드인 신기성마저 슛 난조로 4점에 그쳐 부진을 더했다.

반면 삼성은 주희정이 12득점, 12어시스트로 팀을 확실히 이끌었다. 강혁(12득점·6어시스트) 역시 공수에서 제 몫을 해내며 팀의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두 가드를 바탕으로 삼성은 높이 이외에 스피드에서도 앞서며 경기 내내 TG를 압도했다. TG는 신기성이 여기에 맞서지 못했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이 날 원주 TG에 승리를 거둔 서울 삼성은 올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기쁨까지 함께 누렸다. 삼성은 한 때 선두에서 최근 4연패의 부진으로 5위까지 떨어진 상태였기에 이 날 승리는 1승 이상의 의미였다. 한편 대구 오리온스와 대체 용병을 놓고 힘 겨루기를 했던 삼성의 안드레 페리는 이 날 비자 문제로 출전하지 않았다.

부천타임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75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박성호 의원,부천아트센터 건축 총체적
[궁시렁궁시렁] 행정사무감사 어설픈
부천 출신 김기표 변호사가 김용 변호
[생생포토] 2022 부천시 성탄트리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취임 1년
부천시의회,홈페이지에 시의원 전번 공
화가 이윤선 개인전 '사랑,희망 그리
행정사무감사 방청 불허 관련 시민단체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박종현 의장
"부천 50년의 두드림, 미래 100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