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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라질에 1-5 참패
[세계청소년축구]4강은 남미 3팀 유럽 1팀
2003년 12월 15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기사제공 : 오마이뉴스

일본 청소년 대표팀이 '강력한 우승후보' 브라질 청소년 대표팀과의 4강을 향한 길목에서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아쉬움 속에 고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됐다.

현지 시간으로 12월 12일 밤 9시(한국시간 13일 새벽 2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축구 8강전에서 일본은 전반 2분과 13분경 브라질의 다니엘 카발요(인터나시오날 소속)에게 2실점하고 이어 전반 15분경과 34분경에는 클레베르(상파울로)와 닐마르(인터나시오날)에게 골을 허용해 초반부터 패색을 드러냈다.

일본은 후반 종료 직전 히라야마 소타(쿠니미 고교)가 간신히 한 골을 만회했지만 루즈 타임(후반 46분경)에 또다시 닐마르에게 한 골을 내주어 1-5로 참패했다. 아시아의 마지막 자존심이 남미의 최강자에 무참히 짓밟히는 순간이었다.

일본은 이날 브라질을 맞아 지난 8일 한국과의 16강전에서 골든 골을 작렬한 사카타(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선발 출장시키며 강한 승부욕을 내비쳤으나 정작 사카타는 동료들의 지원 부족으로 끝내 고개를 떨구어야만 했다.

한편 같은 시각 아부다비에서 속개된 경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연장 전반 15분경 페르난도 카베나기(리버 플레이트)가 골든 골이 된 벌칙차기에 성공해 난적 미국에 2-1로 신승했다.

그밖에 앞서 펼쳐진 준준결승 두 경기에서는 콜롬비아가 아랍에미리트연합을 1-0으로 제압했고, 스페인은 캐나다를 2-1로 물리치며 이 대회 마지막 남은 유럽 대륙팀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로써 2003 세계 청소년 축구 대회 패권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스페인 4개국으로 압축됐다. 대륙별로 보면 남미가 3개팀, 유럽이 1개팀으로 남미팀의 '초강세'가 돋보인다.

준결승전은 오는 12월 15일 오후 6시(이하 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브라질-아르헨티나전을 필두로 밤 9시에는 콜롬비아-스페인전이 속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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