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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구, '지방세 징수율' 쑥쑥
- 밤 낮 없는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징수와 편리한 납세편의 시책 마련
2010년 07월 29일 (목) 11:24:33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한중석)는 7월 한 달 동안 오랜 기간 고질 체납된 지방세에 대하여 다양한 징수활동을 펼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고질 체납세 가운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새벽과 심야시간에 대대적인 활동을 벌여 체납자동차 번호판 22대를 영치하였으며, 이 가운데 10대는 강제 인도하여 공매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벌였다.

또 체납 대포차량은 책임보험가입자와 차량 실제운행자를 파악하고 철저한 사전분석과 전국 각지 출장을 통해 번호판 영치에 나서는 등으로 총 2천 5백만원의 체납자동차세를 징수하였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는 5건 이상 체납차량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매월 영치계획을 수립하여 심야나 새벽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체납자의 주소지를 방문하는 끈질긴 징수활동으로 166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여 2억8,689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고육책의 하나인 고질체납자의 봉급을 압류하고 예금과 카드가맹점 추심 등 강력한 체납처분은 징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주요 요인으로 체납액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결과로 올해 체납이월액 39억 2,600만원 가운데 33.2%에 해당하는 13여억원을 징수하여 지난해 대비 4%포인트 상승한 실적을 거두었다.

한편 소사구는 올해 부과되는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납부편의 시책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납부고지서에 자동이체신청과 전자납부 방법, 가상계좌 입금 등 편리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 홍보가 그것이다. 이는 전년과 비교하여 4.7%가 증가하는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연초에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10%를 감면해 주는 선납제도를 30만원이상 차량에서 10만원이상 차량으로 개선하는 발상전환으로 전년대비 20억원에 이르는 자동차세를 미리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소사구의 강력하고 다양한 행정조치와 납세편의시책은 지방세 체납액을 일소하고 건전납세 풍토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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