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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불법 노점상 지역에 꽃과 나무가 활짝
- 원미2동 불법 지역에 가로화단 조성후 자율적 관리
2010년 07월 29일 (목) 10:58:54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해양) 원미2동 주민센터에서는 평소 불법노점상과 노상적치물, 무단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주요 교차로 지점(원미동 138-1번지)에 가로화단을 설치하여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평소 이 지역은 주요 도로변과 인접해 있어 차량통행과 보행자의 보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불법노점상과 불법 주‧정차량들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은 물론 보행에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어 민원이 자주 발생했던 지역이다.

원미2동 주민센터에서는 불편을 겪고 있던 이 지역에 동 자생단체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가로화단을 조성하고, 화단위에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한 후 이를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사후관리에 참여하여 내가 사는 지역에 관심을 갖는 등 자치센터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가로화단 조성 시 폐 보도블록을 재활용하여 제작‧설치 함으로써 예산절감 효과와 자원 재활용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

장균택 원미2동장은 "불법 지역에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을 통해 불법노점상과 불법 주‧정차를 근절시킴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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