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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희망의 근로가 꾸민 담장벽화 구경 오세요'
희망근로자와 거리의 미술사가 벽화그리기 사업
2010년 06월 28일 (월) 15:45:12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상훈) 소사동 주민센터에서는 금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멀뫼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대화아파트 (소사동 26-2번지 소재) 담장에 벽화그리기를 실시하여 거주민 뿐 아니라 부근을 왕래하는 시민들에게 산뜻하고 깨끗한 동 이미지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10여명은 한 벽화전문업체( 거리의 미술)의 도움으로 '우리 스스로 아름다운 거리를  만든다' 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어설프지만 정성들여 붓끝을 움직이며 구슬땀을 흘린 결과, 노력의 결실인 벽화를 완성 하였다 

벽화사업에 희망근로 참여자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이런 그림을 내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긍지와 보람이 아주 크다. 이 나이에야 비로소 남들에게 기쁨을 주는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들의 참된 의미도 느낄 것 같다" 고 말했다.

벽화를 감상한 한 거주민도 "그동안 오래되어 낡은 벽화를 볼때 마다 바꿨으면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새롭게 바뀐 거리를 보니 마음도 한결 깨끗해진 것 같다. 우리 동네가 깨끗해져 매일매일이 즐거울 것 같다" 고 말했다.

박용준 소사동장은 "새로운 벽화를 통해 희망근로참여자와 지역주민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제공하고, 우리 시 6대 문화사업으로 시책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앞으로도 거주환경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하고  말했다.   (문의 : 소사동 주민센터 032-62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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