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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전하는 북소리'로 복사골예술제 막 내려
[포토뉴스]2010 복사골 무용제와 함께한 '춤의 향연'
2010년 06월 21일 (월) 12:38:55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제1부 단오풍정-숨-거위의꿈-그해 그 달빛▲

   
▲ 진도북춤(김승일 무용단)-북소리의 강열함과 장구가락의 유연하고 섬세함이 더해져 남성적인 힘과 여성적인 섬세함이 어우러진 춤사위의 조화가 일품인 작품이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올해로 제26회 째 열린 '복사골예술제' 대미를 '복사골무용제'가 화려하고 장엄하게 장식했다.

20일 밤 8시 부천시청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복사골무용제 춤의향연은 한국무용협회 부천시지부의 '단오풍정'을 시작으로 현무용단 '숨', 엘당스무용단 '거위의꿈', 부천청소년무용단 '그해 달빛' 그리고 특별 초청된 김승일 무용단의 '천향(天香)'의 진도북춤,한량춤,경고무,창작춤(제망매가),천고(하늘에 전하는 북소리) 공연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 '그해 그 달빛'(부천청소년무용단)- 달빛아래 붉은 그림자, 그리고 바람의 노래, 세상을 여는 소리, 하늘빛 목화를 춤으로 그려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무용협회부천지부(지부장 오은령)는 '단오풍정' 무용을 통해 신윤복 그림속의 여인들을 한복의 그림처럼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부천청소년무용단(단장 김광회)은 '그해  그 달빛' 작품을 통해 달빛아래 붉은 그림자, 그리고 바람의 노래, 세상을 여는 소리, 하늘빛 목화를 춤으로 그려냈다.

▲제2부 김승일 무용단, 천향-천고 공연실황 보기▲

김승일 무용단은 최초의 예술대학으로 설립된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의 전통춤과  창작춤을  국내공연과 해외공연에서 선보여 한국 춤의 세계화를 지향해 왔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특히 천고(하늘에 전하는 북소리)는 대지의 기운을 끌어 모은 이들이 두 북가락 채에 힘을 실어 북을 울린다. 북의 소리가 한국의 춤에서 정중동(靜中動)처럼 어느 때는 여성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가볍다가도 어느 때는 남성처럼 활기차고 강렬하며 무거운 매력으로 지녔다. 북장단에 어울러져 흥을 돋고 강한 북소리의 대 합주가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 좌로부터 부천청소년어린이무용단 김광회 단장-부천시무용협회 오은령 지부장-시의원 강병일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오은령 회장은"오늘날 세계적으로 자연화 환경의 변화로 재해와 재앙을 겪고 있는 지금 예술의 우리의 삶과 영혼을 풍요롭게 하며 미래를 아름답게 한다"며 "복사골무용제에서는 삶의 희망을 꿀 수 있는 젊은 춤꾼과 미래를 열여갈 부천의 춤 인재들이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춤의 의지와 철학을 풀어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 '그해 그 달빛'(부천청소년무용단)- 달빛아래 붉은 그림자, 그리고 바람의 노래, 세상을 여는 소리, 하늘빛 목화를 춤으로 그려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한량춤(김승일 무용단)-한국 선비의 고고한 인품과 그윽한 흥과 멋을 남도 시나위가락에 맞춰 표현한 작품ⓒ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한량춤(김승일 무용단)-한국 선비의 고고한 인품과 그윽한 흥과 멋을 남도 시나위가락에 맞춰 표현한 작품ⓒ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한량춤(김승일 무용단)-한국 선비의 고고한 인품과 그윽한 흥과 멋을 남도 시나위가락에 맞춰 표현한 작품ⓒ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경고무(김승일 무용단)-우리나라 악기의 종류는 다앙하고 특색이 있다. 그 중에서 경고는 장고의 크기를 축소하여 만든 악기로서 삼국시대 백제에서 발굴된 악기로 추정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진도북춤(김승일 무용단)-몸 안에 꿈틀거리는 신명을 변화무쌍한 가락과 절제된 몸짓으로 풀어낸 진도북춤은 양손에 북채를 쥐고 장구를 치듯 잔가락이 많이 활동되면서 멈춤과 이어짐이 민첩하고 다양한 가락과 함께 즉흥성과 내재된 신명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 진도북춤(김승일 무용단)-북소리의 강열함과 장구가락의 유연하고 섬세함이 더해져 남성적인 힘과 여성적인 섬세함이 어우러진 춤사위의 조화가 일품인 작품이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진도북춤(김승일 무용단)-북소리의 강열함과 장구가락의 유연하고 섬세함이 더해져 남성적인 힘과 여성적인 섬세함이 어우러진 춤사위의 조화가 일품인 작품이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경고무(김승일 무용단)-우리나라 악기의 종류는 다양하고 특색이 있다. 그 중에서 경고는 장고의 크기를 축소하여 만들어진 악기로서 삼국시대 백제에서 발굴된 악기로 추정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경고무(김승일 무용단)-우리나라 악기의 종류는 다양하고 특색이 있다. 그 중에서 경고는 장고의 크기를 축소하여 만들어진 악기로서 삼국시대 백제에서 발굴된 악기로 추정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창작춤(제망매가)-신라제35대 경덕왕때 승려 월명사가 지은 10구체 향가 ‘제망매가(祭亡妹歌) 는 월명사가 죽은 여동생을 위하여 지은 노래로 누이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이 담겨져 있다. 이 이야기를 춤으로 표한 한국 창작춤이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창작춤(제망매가)-신라제35대 경덕왕때 승려 월명사가 지은 10구체 향가 ‘제망매가(祭亡妹歌) 는 월명사가 죽은 여동생을 위하여 지은 노래로 누이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이 담겨져 있다. 이 이야기를 춤으로 표한 한국 창작춤이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신윤복 그림속의 여인들을 한복의 그림처럼 표현한 '단오풍정'-한국무용협회부천지부(지부장 오은령)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발림무용단의 '숨'-출연 안정우,김미경,김민지,김아람,김희용,신혜수, 윤서희 ⓒ부천타임즈 양주승기자
   
▲ 거위의꿈(엘당스무용단). 출연-강석민,송보람,김설,김지혜,강호정, 강슬기,강슬기,이진명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그해 그 달빛'(부천청소년무용단)- 달빛아래 붉은 그림자, 그리고 바람의 노래, 세상을 여는 소리, 하늘빛 목화를 춤으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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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북춤(김승일 무용단)ⓒ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정환 부천예총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승일 무용단 -천고(하늘에 전하는 북소리)ⓒ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승일 무용단-천고(하늘에 전하는 북소리)ⓒ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엘당스무용단 '거위의꿈'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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