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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 만화 수상작 선정 및 시상
2004년 01월 29일 (목) 00:00:00 국정브리핑 webmaster@news.go.kr

2003년 하반기 ‘오늘의 우리만화’로 기획시리즈형 음식만화 ‘식객’(허영만/김영사), 에세이 만화 ‘쪼그만...얘기’(강성남/반디출판사), 서정만화 ‘미정’(변병준/길찾기) 총 3편이 선정됐다.

'오늘의 우리만화'선정은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한국만화가협회, 우리만화  연대, 일간스포츠 등이 공동주최해 만화계를 대표하는 협회·단체, 출판사 및 일반독자 등 폭넓은 참여를 통해 총 51편의 작품을 추천받아 이 중 작품성과 대중성, 만화문화 기여도 등에 대한 심사평가를 통해 최종 3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작중 ‘식객’은 뛰어난 미각을 가진 작가의 펜끝으로 살려낸 한국 최초의 기획음식만화 시리즈로, 한국인의 음식문화 정서를 아름답게 그려왔던  만화가 ‘허영만’씨의 30년 집념이 담긴 한국 요리문화를 잘 표현한 역작이다.

‘쪼그만...얘기’는 만화가 강성남씨가 일상속에서 누구나가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이야기들을 다룬 에세이 형식의 순정만화로서,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연재되어 신세대들의 인기사이트에서 희망링크 1위로 떠오른 감동의 화제작이다.

‘미정’은 만화가 변병준씨가 도시민의 일상생활 자화상을 담담하게 다룬 서정 만화이다. 이들 선정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문화관광부 5층 1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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