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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되어진 사이버사기사건
인터넷거래 사기만연
2004년 01월 29일 (목) 00:00:00 송승헌 ccccxxxx@naver.com

필요한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이 인터넷으로 활발해지면서 또다른 부작용들이 속출하고 있다.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락을 하면서 직접 직거래를 하는것이라면 확인을 할수있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 있다면 신용으로 거래를 하는데 예전에는 휴대폰번호와 계좌번호만 믿고 미리 물건값을 송금해주고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몇주일씩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면서 사기당한것을 알고 신고를 하지만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요즘들어 부쩍 "대포통장,대포폰" 이 극성을 부린다고 한다. 실제로 인터넷에서 30만원대에 대포폰과 대포통장이 실거래되며 이통장으로 허위물건을 인터넷에 등록을 한후 대포폰으로 주문받은 후에 대포통장으로 계좌이체를 유도한 다음 잠적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사기전문범들은 자신의 정보가 노출이 안되며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사용후 버리면 쉽게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

경찰서에 인터넷 사기전담반의 말에 의하면 한범인이 150만원하는 고급카메라를 싼 값에 카메라를 판다면서 개개인들에게 각각 50만원부터 백만원정도의 송금을 받아서 전부 3천만원의 물건값을 받은후 잠적해서 지금 추적중이라고 한다.

인터넷을 통한 물건의 사고 팔때 안전한 거래를 원한다면 옥션이나 이세일, 온켓같은 싸이트를 통해서 한다면 안전할수있다.
인터넷을 통해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은 누구에게 하소연도 할수없는 정말 답답한 심정으로 경찰서에 신고만 할뿐 잠적한 범인을 잡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으니 앞으로는 보다 신중하고 확신한 신원을 확인후에 거래해야  할것이다.
또한 정부에서도 전자상거래에 대한 보다 강력한 법률로 이런 류의 사기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 송승헌님은 제주도 한림에서 자연의 소리  '오카리나' 악기를 제작하고 있는 <미니소리>의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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