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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얄궂다 "백선기 대표!
진짜 '가면무도회'의 원조는 누구인가?
백대표의 사진 도용은 저작권위반, 범죄행위
2010년 04월 17일 (토) 03:51:45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최근 부천시장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한 백선기 풀뿌리부천자치연대 공동대표가 본지(부천타임즈)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백선기 대표는 4월 15일 각 언론사와 지역인사들에게 보낸 <백선기의 사발통문20>을 통해 필자(양주승)를  향해 "마치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비방과 인신공격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흙탕물을 뒤집어쓰더라도 단호한 대응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천타임즈의) 그 얄궂은 카메라 세례에 초연하면 그만일 것"이라며 최근 <부천타임즈 창간 6주년 기념행사>와 <경기지역언론사협회창립>을 두고 "가면무도회"라고 폄하하며 생트집을 잡았다.

백 대표는 "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두 번에 걸쳐 그 분(양주승)이 벌인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진에 저(백선기)와 함께 해 오신 너무도 순수하신 분이 참여를 권유하실 때 제가 "무슨 꼭두각시놀음 같은 행사에 꼭 가야 되냐"고 똑같이 주저했지만 그래도 가야한다고 거듭 강권하시기에 거부하지 못하고 함께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백대표의 말은 해명도 아닌 변병도 아닌 자신의 줏대없음을 스스로 자인 한것이 아닌가?

각설(却說)하고 백대표의 말대로 <부천타임즈 창간 6주년 기념행사>와 <경기지역언론사협회창립식>이 '가면무도회'이고 '꼭두각시놀음'이었다면 이는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에 대한 능욕(凌辱)이며 모욕적인 발언이다.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평상복 내지 정장을 착용했지만 유일하게 백 대표는 "부천시장 예비후보 기호2번 백선기"어깨띠를 두르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홍보수단으로 활용했지 않은가?

좋다. 백 대표 말처럼  최근 2번의 부천타임즈 행사가 '가면무도회'이고 '꼭두각시 놀음'이라고 치자.

창조한국당 가면 벗고 민주당 입당,
시장출마 가면 쓰고 출판기념회, 또 시장후보 사퇴

지난 2008년 창조한국당 후보로 국회의원 출마를 앞두고 개최한 <백선기!그가 꿈꾸던 세상>을 출간에 이어 국회의원에 떨어진 후 창조한국당을 탈당했다.

그리고 창조한국당 가면을 벗어 던지고  올 2월 민주당 입당을 앞두고 <바로 여기에서 피어나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2번에 걸친 백선기 대표의 출판기념회는 창조한국당에 입당해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의도로 책을 팔았으나 의원도 되지 못하고 창조한국당을 탈당했으며, 이후 부천시장이 되겠다고 또 책을 팔고 난후 시장후보직을 사퇴했으니 이것이야 말로 진짜'가면무도회'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필자 역시 백대표가 주최한 가면무도회에 기자로 그리고 지인으로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기사까지 대문짝만하게 메인톱으로 실었으니 백대표에게 조롱당한 셈이 아닌가?

"가면무도회의 진짜 원조는 백선기 대표"

또, 백 대표는 "(부천타임즈의) 그 얄궂은 카메라 세례에 초연하면 그만일 것"이라고 비아냥 거렸다. 그 '얄궂은 카메라' 세례의 수혜자도 백 대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난 3월 10일  오전 부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백 대표가 민주당 중앙당 정세균 대표를 방문했을 때 부천타임즈는 백대표의 사진을 국회출입기자에게 부탁해  부천 언론사중 유일하게 사진특종으로 띄웠다.(어느 어떤 신문이 이처럼 백 대표에게 관심을 가졌을까?)

2008년 첫 번째 출판기념회 역시 유일하게 부천지역신문으로는 3편의 동영상, 37컷의 사진을 포토뉴스로 실었으며 두 번째 출판기념회 역시 29컷의 현장 사진을 실었다.

또한  2007년 9월 2일 창조한국당 창당을 앞두고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발기인 대회에 부천타임즈는 동행 취재해 백 대표의 사진과 함께 기사를  실었다.

백대표가 비아냥거리는 '얄궂은 카메라'의 사진 6컷을 백 대표는 원작자의 동의도 받지않음은 물론 출처도 밝히지 않고 무단 도용해 <백선기! 그가 꿈꾸는 세상> 책에 실었다. 사진 무단도용은 범죄행위 이다 . (책 본문45p/100p/117p/135p/163p/231p 등)

'얄궂은 사진'을 원작자(양주승)의 동의도 없이 저작권법을 위반해 가면서 사진을 도용한  백대표가 정말 얄궂다.

참고로  부천타임즈는 2004년 1월 창간이래. 백선기 대표와 관련한 총 291건의 기사를 실었다.(부천타임즈 홈페이지 메인 화면 '기사검색'난에 <백선기>를 입력하면 돌출됨)

지난 6년간 부천지역 어느 신문도 부천타임즈 만큼 백 대표를 비중 있게 다뤄준 기사는 없다.  6년간 백선기 관련 기사 291건

다만 최근 시장예비후보를 사퇴한 김진국 후보의 <출판기념회>칼럼과 관련해 "논평은 정당의 대변인만 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백대표의 견해를 반박한 관련기사 4건을 제외하곤 287건의 기사는 백 대표를 긍정적으로 조명한 기사이다. 또 이중 백 대표 단독주제 기사(칼럼/성명·논평/출판기념회/각종정치행사/이벤트 등)가 40여건이다.

참고로 백대표 관련기사를 타 지역신문에서 검색해 보면4월 17일 현재▲부천일보 129건▲부천매일 115건▲부천신문 90건▲더부천 75건▲IBS뉴스 51건▲부천자치신문 10건 등 이다.

이같은 결과로 보면  부천타임즈는 타 매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총 291건 기사로 백선기 대표를 긍정적으로 조명해 왔다.

한편 백선기 대표는 <사발통문20>을 통해 "(양주승은)호남이라는 지역주의를 통해 민주당의 외피를 그럴듯하게 쓰고 시민사회 일부의 호응까지도 이끌어내면서 자신의 이해관계에 부합하는 개인들에 대해서는 (한나라)당과 노선의 경계를 넘어서서 견강부회, 미사여구로 허장성세를 하는 불분명한 정체성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침묵하고 있다"고 부천타임즈를 비난하면서 "언론모니터운동과 정론직필하는 대안언론운동을 펴겠다" 고 말했다.

백대표는 한나라당과 노선의 경계를 넘어 건강부회, 미사여구로 불분명한 정체성없는 신문으로 부천타임즈를 지목했다.

한마디로 말해 백대표는 자신이 추구하고 지향하는 정치성향만 사랑해 달라는 질투와 시기심으로 가득한 앙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부천타임즈가 백대표의 이념과 사상 그리고 백대표당의 대변지가 되어달라는 말인가?

이같은  백 대표의 자가당착적 논리에 빠져 외눈박이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사시적 편견과 오만에 대해 부천타임즈는 강력대응 할 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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