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2.3 금 18:06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국민연금 지난해 8조1756억원 벌어
연 7.98% 수익률, 국공채 투자 등 운용 안정적
2004년 01월 28일 (수) 00:00:00 국정브리핑 webmaster@news.go.kr

국민연금 기금 운용에 대한 일각의 우려와 달리 지난해 국민연금관리공단은 8조이상 연 8%에 가까운 수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3년 평균 수익률이 7.70 %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기금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3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은 기금운용성과 잠정 집계 결과, 2003년 한해동안 8조 1천756억원의 수익을 거둬 연간 7.98%의 수익률(장부가 평잔수익률계산 방식 적용)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금융부문 투자는 금융부문에서는 저금리상황에도 불구하고 주식부문의 우수한 성과로 7조 1천37억원의 수익을 거둬 2002년 6.30%보다 2.43%포인트 높은 8.73%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3년 12월 20일 현재 12개 은행 1년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평균한 이자율 3.5%의 2.5배 수준이다.

구체적으로는 주식투자에서 증시 침체기의 집중 매수와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적절한 아웃소싱 전략으로 2조 3,559억원의 수익을 거둬 종합주가지수 상승률(29.18%)보다 7.79%포인트 높은  36.9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채권부문에서는 금리의 하락 추세에도 불구하고 4조 7,288억원을 벌어들여 3년만기 국고채 평균금리 보다 1.82%포인트 높은 6.35%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현재 국민연금은 총 131조 5천159억원의 기금을 조성, 연금급여 등으로 19조 2463억원을 지출하고, 나머지 112조 2696억원 중 금융부문에 96조 5770억원(86.0%), 공공부문에 15조 2512억원(13.6%), 복지부문에 4414억원(0.4%)을 각각 나눠 운용하고 있다.

전체 조성기금 131조원의 29%인 38조원이 운용수익금으로 조성된 기금이다. 연금급여 등에 지출된 19조여원을 제외한 적립기금 112조여원 중 약 6%정도인 7조 951억원만 주식에 투자됐고 나머지는 안전한 국공채 등에 운용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기금운용위원회 상설화를 위한 국민연금법 개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를 캘퍼스 CalPERS(미국 최대 연기금 펀드) 수준의 세계 일류 연기금 투자전문기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중장기 국민연금기금운용 마스터 플랜을 기금운용위원회 주관으로 수립하고, 대체투자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장기적인 수익성 제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중심의 ‘국민연금기금운용평가단’을 구성·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국민연금 운용원칙, 절차 등 기금운용전반에 관한 ‘공시 및 정보공개 수준’을 대폭 강화해 기금운용의 투명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국정브리핑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86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김치명인 1호 김순자 대표 썩은 배추
부천희망재단 김범용 이사 '도시 비우
[생생포토]부천김포노총 박종현 의장
부천 대곡~소사선 사업기간 연장…올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코린토로부터 1
제28대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에 김종석
경기도 "산업현장을 관광상품으로"
경기도교육청, 9,591명의 인사 단
부천시, 2023 '사랑의 온도탑'1
경기아트센터 서춘기 사장 취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