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남성의 향기를 몰고 여자화장품의 모델로 선다. 6억원의 파격적인 액수로 1년 가전속을 맺은 비는 코리아나화장품과 여성 기초 화장품 브렌드 엔시아의 모델로서 1년동안 활동한다.

여자화장품 모델로 남자인 비가 선을 보이는것은 이례적이었으나 이에 대해 코리아나측은 "비가 오는 2월 출시 리뉴얼 출시 예정인 엔시아의 주 고객층인 20대 초반 여성들에게 어필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돼 모델로 선정케 됐다"라고 설명했다.

26일~27일 촬영을 마친 비의 새 광고는 2월중 방송을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