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9.22 금 20:20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지역
       
양산시, 조류독감 방지 위해 개· 염소도 살 처분
위험지역 내 염소 8마리, 개 210마리 대상
2004년 01월 27일 (화) 00:00:00 오마이뉴스 webmaster@ohmynews.com

   
▲ 설연휴에 양산시 공무원들이 닭을 살 처분하고 있다.
ⓒ2004 김완식
양산 조류독감 발생지역인 상·하북면 일대 닭과 오리 살 처분에 이어 개와 염소도 살 처분했다.

26일 양산시에 따르면 23일 조류독감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지역내 이동성이 활발한 염소 8마리와 개 210마리에 대해 살 처분했다.

시는 이와 함께 성묘객들이 양계농가가 밀집한 석계공원 등을 찾은 후 불필요하게 양계농가를 방문하는 것도 통제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 전체 시 공무원의 70%인 480명을 동원해 조류독감 방역대책 상황실과 검색소 운영, 농가소독, 살 처분 농가 사후관리 등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허상만 농림부 장관은 24일 조류독감이 발생한 양산 하북면 지역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양산시청 가금인플루엔자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허 장관은 “70만마리 이상의 가금류를 사육 중인 양산 지역은 부산 지역의 주요 공급처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곳"이라며 "지자체 수준에서 방역을 잘하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특히 조류독감 종합대책상황실에서 신희범 양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피해 농가에 대한 생계안정자금지원액이 1만마리 이상 1천만원으로 한정돼 있는데 이 금액은 수만 마리에서 수십만 마리까지 사육하는 양계농가가 많은 양산의 특성상 문제가 있는 만큼 규모에 따라 상향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마이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3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김광민 변호사 법률사무소 '사람사이'
최강욱 의원 의원직 상실에 비례 승계
이원규 시인 「물고기들의 행진」 출간
'9·18 평화 만국회의 9주년 기념
'부천핸썹' 카카오톡 통해 16종
[황인오 기고문-②]경기도 분도가 아
이하진 작가 "도박중독자의 가족으로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조례 부결되자 조
이재명 체포안 가결 관련 부천 민주당
Bicof 개막식에 참석하는 니콜라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