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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소리>주인공 조현재
극중 일본 여배우 나카고시 노리코와 연기
2004년 01월 27일 (화) 00:00:00 이상미 기자 managajjang@naver.com

   
▲ <별의 소리> 한장면
MBC와 후지TV가 공동제작한 <별의소리>는 지난 19일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갖았다. 시사회를 마치고 기자간담회를 갖은 남자주인공 조현재는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해 드라마 출연제의를 받고 걱정했으나 리허설을 평소보다 많이 갖어 촬영을 극복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나름대로 노력했지만 일본사람들이 드라마를 보고 어색해 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수줍은 말도 내뱉었다.

지난 <프렌즈><소나기, 비갠 오후>의 원빈과 지진희에 이어 조현재가 <별의소리>에 주연인 한국 남자 성재로 분해 일본 여자 미사끼역을 맡은 나카고시 노리코와 호흡을 맞췄다.

<별의소리>는 <프렌즈><소나기, 비갠 오후>의 한국남자와 한국여자의 사랑이야기로 스토리 라인은 비슷하다. 다만 극의 내용은 달리 이끌어 나간다. 극에서 조현재가 맡은 성재는 음악적 재능을 갖고 있으나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자신의 음악적 성공을 위해 노력보다는 돈벌기에 급급한 음악활동을 해 나간다.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남을 갖은 미사키가 그의 외로움을 달래주며 둘은 사랑을 느낀다.

그는 <대망>에서 인기를 얻은 뒤 드라마 <러브레터><첫사랑> 영화<남녀상열지사 스캔들>의 주연과 조연을 맡아 왔다. 3월 방송예정인 SBS드라마<햇빛 쏟아지다>에서 송혜교, 류승범과 함께 연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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