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6.2 금 08:53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경제/과학
         
인텔 실적, 기업 수요 반등 시사
2010년 01월 15일 (금) 08:10:57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인텔의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 실적은 소비자들의 PC 대량 구매뿐만 아니라 또한 기업들의 하이테크 수요 반등을 시사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인텔은 4분기 PC분야에서의 순익이 10% 상승한 데 비해, 서버에 사용되거나 기어와 관련된 칩 판매의 경우 전분기보다 21% 급등했다고 밝혔다.
 
사실 PC 부문의 성장은 아주 놀랄만한 것은 아니다. 앞서 많은 전문가들이 경기침체 마무리 국면을 맞아 소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들의 정보기술(IT) 투자는 반색할 만하다. 그동안 기업들은 경기 하강 국면을 맞아 IT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피하기 위해서 온갖 사력을 다 해왔던 터다. 여기다 기업들의 고용 삭감이 계속되면서 기업의 PC와 서버 수요는 줄곧 지지부진한 상태에 머물렀다.
 
이번주 초 포레스터 리서치는 미국의 IT 소비지출이 지난해 8.2% 감소세를 딛고, 올해 6.6% 성장해 5680억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전세계적으로는 지난해 8.9% 하락에서 올해 8.1% 성장으로 반등해 총 규모가 1조60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하드웨어의 경우, 사상 최고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 예상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업그레이드 및 새 기술에 대해 그동안 억눌렸던 수요에 부분적으로 기인한 것이다.
 
실제로 그간 많은 컴퓨터 회사들은 인텔의 반도체 판매량 증가분만큼이나 새 서버들에 대한 재고량을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이제 문제는 이들 기업이 이걸 결국 팔아치울수 있느냐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토마토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39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이만희 대표 "평화라는 타이틀 안에서
성추행 박성호 의원 투표 결과 찬성
부천 원미초 권수연 전국소년체전 양궁
경기도, 전국소년체전 13세 이하 여
"청소근로자 휴게실 바닥면적 6㎡ 이
부천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 HPN 및
경기도, 택시 요금 7월부터 3천80
[김승민 목사 칼럼-㉑]
경기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는
부천시새마을회 "사랑의 헌혈운동"펼쳐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