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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사람]박균명 한국금형기술사회 신임회장
2010년 01월 06일 (수) 21:51:15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지원센터 박균명 센터장이 한국금형기술사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

부천 쌍용3차 테크노파크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지원센터는  부천시 전략산업의 하나인 금형산업에 대하여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 및 시제품, 시험검사 기술지원, 교육등 중소기업 육성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다음은 한국기술사회 신임 회장 취임 소감이다.

   
▲ 박균명 회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국금형기술사회 신임 회장 취임 소감은?

"먼저, 한국금형기술사회 제7대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금형기술사 회원 여려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형기술사는 금형업계의 임직원, 학계, 연구소 등에서 금형기술 전문 지식인으로 활동하고 계신 이시대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서 국가의 엄격한 자격 검증시험 과정을 거쳐 선발된 선택받은 전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 "

"이런 우수한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금형기술사회는 무엇보다도 1대부터 6대에 이르기까지 네 분의 전임 회장님께서 일구어 놓으신 커다란 업적에 힘입은바 크며 이에 부흥하여 회원의 권익과 번영을 위해, 그리고 우리 업계의 미래 먹거리 창출를 위해 봉사하라는 소임으로 알고 그 직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금형산업에 발을 내딛게 된 계기 등 회장님의 약력은?

"금형산업에 발을 내딛게 된 계기에는 오래전에 작은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1978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프레스금형분야 금메달을 수상한 것이지요. 대학진학 후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86년 당시 한국기계연구원 기업기술지원센터 연구원 생활을 시작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금형기술개발팀장, 초대 금형기술종합지원센터장, 초대 부천디지털금형센터장을 거쳐 현재 생기원 금형기술지원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초기 연구원 입사부터 현재까지 금형관련부서에서 23년 넘게 근무하며, 독일연수, 한중기술협력센터 중국소장 등으로 해외 경험과 5년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계공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한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발전방향과 금형기술사회의 역할(운영방향)?

"일본 모노츠쿠리의 주요 20대 주요기술 중에 6개 분야가 금형기술분야임을 주지할 때 2010년부터 추진되는 모노츠쿠리와 같은 형태의 한국형 신제조기술기반 개발사업에 우리 금형업계에서 많이 참여할수 있는 길을 열고 금형기술사와 연계한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기업과 전문가 집단의 역할과 기능을 통하여 우리 업계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균명 회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를 위해서 회원 각자의 역량을 구체적으로 분석(VOC)하고 한국금형기술사회의 위상정립과 대내외 홍보, 정부, 조합등 정책당국자들과 교류강화, 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 수익창출모델, 금형기술노하우 발표자료 학회 연계, 발표자 인센티브 제공, 금형교재개발, 다음세대 장학사업등 회원들의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임원단과 협의를 거쳐 현안 사항을 단계적으로 풀어갈 것입니다."

"조직 강화 측면에서는 학계와 업계를 대표한 부회장단을 중심으로 분야별, 지역별로 선임되신 여러 이사분들과 함께 조직 모두가 신명나게 참여하는 유기적인 기술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금형기술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점은?

"1997년 기술사 합격 후 그해 당시 조합 이사장님이셨던 김학권회장님의 주선으로 금형조합에서 첫 모임을 갖고  11월 20일 창립 준비를 위해 총무간사로 동분서주하며 금형기술사회  출범을 위해 뛰어다녔던 때가 기억나는군요.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금형기술 노하우 워크삽이 벌써 제13회 째를 맞이하고 130편이상의 기술 노하우가 발표되는등 해를 거듭할수록 대 성황을 이루는 모습에 큰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당시 법적 유효성이 컸던 만큼 밤새 공부하며 준비하던 때가 보람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주요 관심 분야와 앞으로의 계획은?

"저는 금형기술을 통한 제품의 실용화와 밀접한 관계의 업무를 하고 있기에 주요 관심대상은  어느 나라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미래 업계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명품 금형기술 분야입니다."

"예를들면, 저에너지 생산기술에 필요한 금형기술이나 광 제품과 관련한 금형기술 분야 등 우리 다음세대의 먹거리로 등장할 분야에 대한 기반을 구축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아울러, 우수한 인재를 우리 금형산업으로 유입시켜, 세계시장에 우리 금형산업을 소개하는 실시간 B2B 비즈니스가 일어나는 RFID Network 정보망 구축 등 입니다. 이런 것들은 세계최고를 지향하는 목표와 비젼이 담겨져 있다고 감히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위해 생기원, 기술사회, 공학회, 조합과 회원사 간에 기획 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책 전략을 수립하고 대 정부 활동을 통하여 꿈을 현실로 실현하는 것입니다. 금형인 여려분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전국에 있는 금형기술사들과 업계에 당부하고 하는 말씀?

"회원 한분 한분이 모두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무형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가치일 수 있는 것처럼 회원 스스로 업계가 필요한 존재로서의 가치와 자산으로 인정받을 때 우리는 국내에 머물지 않고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세계 최고 명품 금형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인재들로 우뚝 서 있을 것이기에 힘을 모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아울러, 진갑을 훨씬 넘기셨는데도 여전히 서울산업대 실험실에서 닦고 조이며 신기술을 개발하고 계신 금형조합 초대 이사장님이신 이용구회장님, 초대 금형공학회 회장님이신 류제구교수님, 초대 금형기술사회장님이신 정영득교수님등 여러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금형산업이 세계 선진국 대열에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업계의 커다란 자산이요 가치이신 1세대 어르신들의 본을 이어받아 우리 금형기술사들도 끊임없이 배우든지 가르치는 일에 힘써서 다음세대의 표상으로 이어지기를 당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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