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0.3 화 13:0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스포츠/연예
       
설기현 "부활포 쐈다"
4개월여만의 시즌 2호골, 부상 완전 회복
2004년 01월 26일 (월) 00:00:00 오마이뉴스 webmaster@ohmynews.com

설기현(25.안더레흐트)이 '부활'을 알리며 되살아났다.

설기현은 25일(한국시간) 새벽 콘스탄드 반덴 스톡 스타디움(브뤼셀)에서 벌어진 벨기에 주필러리그 KAA 겐트와의 홈 경기에서 경기 시작과 동시에 팀의 선제골을 뽑아내는 등 눈부신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무릎 연골을 다치는 불운으로 수술대에 오른 뒤, 재활을 통해 재기를 다져오던 설기현은 4개월여의 공백이 무색하리만큼 복귀 2번째 경기만에 후기리그 첫 골을 신고했다.

이날 팀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장한 설기현은 빠른 스피드로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다 전반 1분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콤파니가 내준 볼을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했고, 볼은 순식간에 반대편 골망을 출렁였다. 지난 해 9월 로케렌전 이후 4개월만에 맛보는 시즌 2호골.

19일 안트워프와의 복귀전에서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던 설기현은 이로써 컴백 이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면서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R.S.C. Anderlecht 2-0 K.A.A. Gent

* 관중수 : 24000
* 득점 : 01' 설기현 72'모르나르
* 양팀 출장선수
- 안더레흐트 : Zitka, Deschacht, De Boeck, Zewlakow, Baseggio, Kolar (68' Hendrikx), Seol (68' Zetterberg), Mornar, Dindane (70' Iachtchouk), Kompany, Tihinen
- 겐트 : Herpoel, Peeters, De Brul (25' Dever), Theunis, Zeze (75' Jarakovic), Mrdakovic (69' Ribus), Vanhoyweghen, Mudingayi, Verschuere, Cavens, Oussalah
설기현은 이후에도 몇 차례의 추가 득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추가골을 기록하는데는 실패했고 감독의 배려로 후반 23분 제테베르크와 교체되어 나왔다.

단독 선두를 고수 중인 안더레흐트는 설기현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터진 모르나르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승리, 승점 52점을 기록하며 2위 스탕달(승점 40)과의 격차를 12점으로 더 벌려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설기현은 내달 2일 트루이덴세와의 주필러리그 20차전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오마이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89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설훈 부천시을 대의원 단톡방' 시끌
[생생포토] 부천 정치인들 추석 민심
22대 총선, '부천을' 최대의 격전
김정호 의원,설훈에게 "선배 대접 받
목일신문화재단,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부천시, 특정 정치인 현수막만 집중
제12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
유정주 의원, 공항 주변 지역 건폐율
유언장 쓰기 운동과 유산기부 캠페인
김행·유인촌·신원식, 여론조사 결과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