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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 퇴출로 시민의 행복지수 높여야"
[특별 기고문]원미구 시민봉사과 한준수
2009년 09월 25일 (금) 21:32:04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한준수(부천시 원미구청 시민봉사과)

부천시가 2007년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시민운동이 올해로 3년차를 맞아 사회전반에 만연된 무질서와 실추된 도덕적 가치를 살리기 위한 의식개혁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및 도시미관 정비에 큰 도움이 되어왔다.

   
▲ 한준수
문화시민운동이 시민들 곁으로 보다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민의식 개혁과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민 의식및 참여를 제고시켜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문화시민운동이 성공적으로 전개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다양한 사업 전개와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4대분야인 주인운동, 청결운동, 준법운동, 나눔운동의 필요성 및 실천방법을 일깨워줘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문화시민으로서의 의식을 갖도록 하는 게 무엇보다도 필요로 하여진다.

그러나 4대 전략 분야 중 노점상, 불법광고물, 주정차 등 준법운동의 3無운동 분야는 2008년 최우선 과제로 중점 정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무질서 행위에 대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고 평가되어지는 미흡한 부분이다.

따라서 금년도에는 지난해 나타난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한편, 시(市) 정책 방향에 따라 운영하되, 시민의식 제고 등 기반조성 분야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로 하여진다. 문화시민운동 확산을 위하여 주민․각종단체․학생․지역예비군․어린이 등 모든 시민 대상으로 각종 기회 교육을 통해 장기적 안목에서 문화시민운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주인의식을 꾸준히 고취시켜 지역문화를 가꾸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기본이 바로선 문화시민운동 확산을 위하여 공무원과 단체원 및 학생들이 솔선 동참하여 불법광고물 부착 및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한 정비 활동을 함으로써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며 불법 행위를 근절이 필요하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 및 인성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학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인성을 함양시켜야 한다.

단체별 문화시민운동 준법학교 운영으로 단체원이 주민들에게 전파,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불법광고물, 노점상 등 불법행위 퇴출로 깨끗한 문화도시 구현이 절실히 필요하다. 주민이 다함께 즐거워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더블어 사는 사회 공동체 조성 및 나눔행사 등을 통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도와 다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도 또한 필요하다 하겠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나누어 줌으로써 훈훈한 이웃간의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식을 형성이 필요하다. 가족관계를 중심으로 한 의사소통 방법 교육을 통해 행복한 가정이 기본이 된 따뜻한 마을 조성을 해야 한다

인도 보행권 확보를 위해 관내 가로 각 구간별 구역을 지정하여 단체 및 시민들이 문화시민운동 일제정비시 각종 불법무질서 행위 정비 관리 및 평상시에도 수시 관리토록 하여 인도보행권 확보 및 주인의식 고취와 준법의식 함양해야 할 것이다.

시민 모두가 주인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참여 운동으로 확산, 정착 시켜 나가기 위하여 문화시민에 걸 맞는 소양을 함양하고 지역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가 요망되어 진다.

불법 광고물, 입간판에 대하여 일방적 단속이 아닌 업주에게 문화시민운동 참여 동의서를 징구 자발적 참여 유도 및 업주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로 업소 및 전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시민운동 추진해야 한다. 공원 내 공공시설 이용 시 질서 의식을 심어주고 공원사랑에 대한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 깨끗한 공원을 가꾸고 문화시민으로서의 의식과 역량을 높여나야 할 것이다.

우리시 공공시설물 이용정착에 따른 문화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지역사회 부흥을 위해 내가 먼저 공공시설물을 이용하자는 주인의식 고취가 요구된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주민 스스로가 동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문제를 관리․해결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이 요구된다.

골목길 청소원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지역을 통․반장, 단체원, 주민으로 "깨끗한 골목만들기 봉사대"를 구성, 청소를 하도록 유도하여 청결한 가로환경 조성과 문화시민운동 청결운동 확산 및 동참을 유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주인운동 등 4대분야 중 노점상, 불법광고물 등 준법 전략과제 추진은 지속적인 정비 단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무질서 행위에 대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으므로 따라서 금년도에는 지난해 나타난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한편, 市 정책 방향에 따라 법질서 확립을 위한 3無운동과 기반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하겠다.

초기단계에서 官 주도하에 촉매제 역할의 일환으로 문화시민운동을 위한 여러 사업을 전개했으나 가시적 효과 미흡하여 시민들의 공감대와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이끌어 내는데 미흡했고 자생단체원 및 공무원 위주의 한정 참여하였었다. 사회전반에 만연된 불법․무질서 풍토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인도 보행권 되찾기, 기업형 포장마차, 노점상․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불법주정차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행정력만으로 정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주인운동, 준법운동, 청결운동, 나눔운동 등 4대분야 및 18개 실천과제가 광범위하여 추진의 실효성이 미흡하였다고 평가되어졌다. 앞으로 문화시민운동 방향은 대내외적인 동참 호소 활동 즉 여론을 주도하는 지역은 물론 중앙 방송국 등에 사회에 만연된 불법 무질서 의식을 바로잡기 위해 대외적인 홍보 활동 확산이 절대 필요하다.

문화시민운동 추진 기반조성을 위해 문화시민 의식지수 조사 실시, 문화시민운동추진협의회 구성 등 실천적 시민운동으로 확산 될 수 있는 토대 마련해야한다. 지난해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문화시민운동은 사회전반에 만연된 무질서와 실추된 도덕적 가치를 살리기 위한 의식개혁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화시민운동의 목적 및 취지를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문화시민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조기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 문화시민운동은 전개는 문화로 발전하고 경제로 도약하는 부천건설의 꼭 필요한 밑거름이자 크나 큰 도약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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