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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2004년 01월 26일 (월) 00:00:00 홍정란 기자 ohmhjr0210@never.com

   
▲ ★태극기휘날리며★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 배경으로 시작 하는 이 영화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태극기 휘날리며 의 줄거리이다 .이 영화는 2004 년 2 월 6일 개봉예정이며,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형제의 운명을 그리게 될 전쟁 드라마. 대규모 전투씬을 동반한 본격 전쟁 블록버스터로서, <쉬리> 이후 5년여 만에 연출을 맡은 강제규 감독은 순제작비 130억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제작됐다.

실미도에 이어 전쟁 태극기휘날리며 도 많은 관객이 호응하지 않을까 예상된다.일부 네티즌 들은 태극기 휘날리며 가 하루라도 빨리 개봉되길 기다리고 있다.우리나라에 애국심을 잘 표현한 태극기 휘날리며, 24 시간 상영관도 생긴 요즈음 네티즌들이 여유있는 영화관람 을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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