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1.29 화 18:49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스포츠/연예
       
오정구 3대3 농구대회 수주중 '세페우스'팀 우승
2009년 06월 14일 (일) 12:14:21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중학생들의 힘찬 함성과 응원의 열기가 때 이른 더위를 날려버릴 기세다.

13일 오전 10시 오정구 까치울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는 제2회 오정구 청소년 3대3 농구대회가 열렸다.

오정구 관내 중학생 중 학교 대표로 출전한 선수들과 응원단 등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성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정호) 주최로 '청소년은 우리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 이정호위원장이수상자에게 경품을수여하고있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한 이번 경기에 대해 이정호 위원장은 "중학생들을 위한 놀이문화가 너무 부족하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땀 흘리며 운동할 수 있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시간과 지원 인력이 충분하다면 오랜 기간에 걸쳐 리그전으로 지속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강호 성곡동주민자치위원장은 "3대3 농구경기는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팀을 이루어 하는 경기인 만큼  체력 향상과 화합 및 협동심을 증진시킬 수 있는 유익한 운동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 원종호성곡동새마을금고이사장-이필주 부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장-송윤원도의원-이정호위원장ⓒ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이날 행사에는 송윤원 도의원, 이필주 부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장, 이강호 성곡동주민자치위원장, 고재형 성곡동장, 원종호 성곡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함양과 건강한 체력단련을 통해 보다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꿈나무가 되길 당부했다.  

   
▲ 개막축포가터지자선수들이환호하고있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본선에 앞서 진행된 3점슛과 자유투 대회에서 최다득점으로 1등을 거머쥔 하윤호(자유투부문/수주중2) 선수와 신정수(3점슛부문/수주중2) 선수에게는 메달과 부상으로 선풍기가 주어졌다.

올해는 1학년 6개팀, 2학년 9개팀, 3학년 3개팀 등 총 18개팀이 참가했으며 제1부(1학년과 2학년)와 제2부(2학년과 3학년)으로 나뉘어 경합을 다투었다.

9개 팀이 2개 리그로 나뉘어 한 게임당 7분 동안 기량을 펼쳤으며 관내 중학교 체육부장 선생님들이 심판으로 참석해 공정성을 더했다.

개회식을 마치고 곧바로 시작된 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의 큰 함성과 열띤 응원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오후 2시쯤 시작된 시상식에서 제1부 우승은 세페우스(수주중 2/하윤호, 고광민, 고귀남, 박힘찬)가 제2부 우승은 드럼스쿨(여월중2/박지원, 박영규, 정건주, 김성영)이 거머쥐었다.

한편 제1부 2위는 여월중(여월중3/전현재, 이태영, 김순비, 강영신, 표찬엽)이 공동 3위는 오베르튜데(까치울중 2/김윤수, 김광환, 김윤태, 박재형)와 스나이퍼(여월중2/김산, 최재영, 이승민, 김선형, 양해찬)가 차지했다.

제2부 2위는 러쉬(까치울중2/이상민, 최한별, 정상민, 신형도)에게 공동 3위는 슬램덩크(수주중1/임한솔,  원은총, 노재후, 임준혁)와 백도어(수주중1/이대섭, 김광영, 김경현, 서동현)에게 돌아갔다.시상팀에게는 메달과 축구공, 농구공 1개씩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성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이희자 총무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이런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많이 만들어주지 못했구나 하는 미안함마저 생긴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밝혔다.

다른 운동경기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팀을 이루어 할 수 있는 3대3 농구대회를 기획하고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이 위원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문화로 오랫동안 계속되어 오정구의 대표적 청소년 경기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학교마다 개성있는 톡톡튀는 문구를 적은 현수막을 들고출전했다.

이광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437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익신고 했더니
[생생포토] 2022 부천시 성탄트리
[생생포토] 다문화 인생 사진전 "우
경기도,"월드컵 응원, 안전대책은 도
박성호 의원,부천아트센터 건축 총체적
부천시, 제1회 고리울 마을영화제 및
부천시의회, 부천시 구 복원 및 일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4회
부천 상도초 6학년 세계문화박람회 개
제3대 부천도시공사 원명희 사장 취임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