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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기자 "사진으로 보는 노 전대통령 영결 노제"
2009년 05월 30일 (토) 14:33:23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5월 29일 오후 1시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에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보기 위해 50여만명의 추모인파가 몰려들었다.

   
▲ 노제가 시작되기 세시간전인 오전 10시 30분경 시청앞 서울광장은 추모인파로 이미 꽉 메워져 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광장을 비롯하여 주변까지 발디딜 틈조차 없을만큼 운집했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추모글을 계속 올려왔던 방송인 김제동이 노제 사전 추모 행사 사회를 보고 있다. 김제동은 시민들과 대화 형식으로 사회를 진행하며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하셨지만 그 분에게 받은 사랑이 큽니다"며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은 좀 슬퍼해야겠습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라고 하셨는데 우리 가슴 속에 심장이 뛸 때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해하지 말라 하셨는데 오늘은 좀 미안해하겠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그는 또 "누구도 원망하지 말라 하셨는데 우리 스스로를 원망하겠습니다. 운명이라 하셨는데 이 운명만큼은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작은 비석만 남기라 하셨는데 우리 가슴 속에 잊혀지지 않는 큰 비석 잊지 않고 세우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를 듣고 있던 시민들도 눈물을 흘리며 애통해 했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즐겨 불렀던 '상록수'를 양희은 씨가 부르자 시민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따라 불렀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가수 윤도현이 '너를 보내고'를 부르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노제 총 감독을 맡은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영결식이 마친 영구차와 유족들이 노제가 마련된 서울광장에 도착하자 국립무용단의 '진혼무'가 시작되었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고인의 한맺힌 영혼을 달래는 국립무용단의 '진혼무'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국립무용단의 '진혼무'가 진행되는 가운데 김진경 시인이 조시를 낭독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노제가 끝나자 무척 수척한 모습의 권양숙 여사가 수행원의 부축을 받으며 추모객들 사이로 광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민주당 원혜영 국회의원도 노제에 참석해 국민들과 슬픔을 같이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시민단체가 준비한 영구차. 고인에게 사죄라도 하듯 한 회원이 무릎을 꿇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한 여학생이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라고 쓰인 손 팻말을 들고 광장에 설치된 대형모니터를 통해 영결식을 지켜보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서울역 분향소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노제가 열리는 서울광장으로 들어오는 영구차와 유족들을 맞이하기 위해 2천개의 만장이 이동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서울광장은 온통 노란색의 물결이었다.노란 풍선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억하기 위한 문구를 적어 놓았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노제가 열리기 전 만장이 서울광장에 도착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새벽부터 모이기 시작한 추모객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리를 지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았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대형모니터를 통해 영결식을 지켜보던 시민들이 오열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국립무용단이 영구차와 유족들을 맞이하기 위해 길을 만들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국립무용단의 '진혼무'가 마치고 장시아 시인의 유서 낭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늘에서는 종이꽃이 뿌려지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안숙선 명창이 조창을 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제가 끝난 서울광장 한켠에서 '5월의 역사'를 잊어서는 안된다며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유족들을 태운 차량이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추모객들 사이로 서울광장을 나와 서울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국립무용단의 '진혼무'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국립무용단의 '진혼무'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국립무용단의 '진혼무'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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