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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성지에 개들은 오지마라"
이광민 기자, "봉하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2009년 05월 27일 (수) 05:46:22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 김해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시간이 지날수록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물결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서거일인 23일부터 25일까지 약 47만6천여명이 빈소가 마련된 김해 봉하마을을 다녀갔고 26일 하루에만 12만 명 이상이 조문해 누적집계 60만 명 이상이 봉하마을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천시 김영회 변채옥 시의원을 비롯하여 민주당 오정구 당원과 일반 시민 39명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봉하마을을 다녀왔다.

부모의 손을 잡고 온 어린이부터 지팡이를 짚고 버스에서 내리는 어르신, 더운 날씨에 비지땀 흘리며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장애인 등 봉하마을은 추모의 인파로 하루가 짧았다.

헌화를 하고 상주들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 조문객들의 눈시울은 젖어 있었고, 오열과 통곡을 주체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었다.

   
▲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현수막. 봉하마을 주민들의 애절함과 그에 대한 사랑을 엿볼수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에서 온 조문객들이 헌화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상주들. 맨 오른쪽이 배우 명계남ⓒ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와 그 뒤로 부엉이 바위가 보인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엉이 바위. 전경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봉하마을 입구의 논.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인 권양숙 여사와 결혼하기 전 논길을 거닐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주인을 잃은 듯 황량해 보인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조문객들이 언론법, 방송법 등에 대한 홍보물을 둘러보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상주측에서 마련한 간단한 음식을 먹고 있는 조문객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헌화를 마치고 돌아서는 조문객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많은 조문객들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오열하는 조문객을 배우 명계남이 위로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헌화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에서 온 조문객들이 상주들과 인사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조문객들은 오후가 되자 더 많아졌다ⓒ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군가 가슴에 달았던 근조 리본을 마을 입구 한 식물 줄기에 달아놓았다. 녹초가 푸른 가운데 검정 리본이 국민들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듯 보인다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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