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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수천 한나라당 부대변인
'실사구시의정치'로 국민을 편하고 잘살게 하겠습니다
2004년 01월 21일 (수)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2004. 4.15 총선을 앞두고 부천시 원미갑에서는 한나라당  전지구당위원장 임해규(43)씨와 한나라당 부대변인 정수천(45)씨가 공천신청을 했다. 임해규 전위원장과 정수천 부대변인의 공통점은 두사람 모두가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임해규 전위원장원은 시의원 3선의 경력, 정수천 부대변인은 경기도의회 의정경력 등을 앞세워 국회의원에 도전한다. 두 후보의 나이도 40대로서 개혁을 주도할 수 있다고 자부하면서 경선출마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두 후보를 만났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정수천(45)한나라당 부대변인(부천원미갑)

-정수천 부대변인께서는 부천교육문화포럼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는데 활동사항과 사업실적을 말해달라

지난해 12월16일 부천교육문화포럼 개소식을 갖었습니다.저의 은사님이기도 하신 이준구박사님과 함께 공동대표를 맏고있는데 부천지역사회가 안고있는 현재와 미래의 교육문제를 하나하나 스크린해서 새로운 국가발전의 원동력을 교육에서 찾기위한 목적입니다,

2004년 새해의 사업목표는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고 정상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지역의 학교들과 연대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학원교육이 번창하는데 학교교육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전공한 평습학습사회구축이라든가 특수목적고와 외국어고등학교 유치, 진학 진로지도 등을 심도있게 연구 개발,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의 공천기준을 보면 전문성을 바탕으로한 정책적 발전을 주도할 인물을 공천한다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에는 교육정책도 포함되어 있는데 교육전문가로서 현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을 말해달라.

고등교육이 과잉되어있습니다. 매년 50만명이 졸업하여 사회로 배출되는데 취업이 되지 못한채 청년실업화 되고있습니다, 실업교육을 강화한 기술교육으로  산업계요구와 학계의 바란스를 유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문제에 초점을 맞출 것 입니다.또한  사교육비가 13조 6천억등 과잉등도 가계부담을 가중시키는 것도 큰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에서 ‘시설은 있는데 놀곳이 없다’라는 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는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부천시가 타지역보다 청소년을 위한 행정이 많아 기관표창을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역곡에 청소년수련관이 완공되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돌려 유효적절하게 문화적 욕구충족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수 있도록 체육관등을 확충해야 할 것 입니다.

-최근 민족문제연구소와 오마이뉴스가 펼친 ‘친일인명사전 발간’ 캠페인과 관련하여 정수천 부대변인의 견해는?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습니다.해방후 반민투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고 역사의 정통성을 세우고, 미래의 귀감이 되기위해 친일인명사전 발간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성금도 낼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등 일부 보수언론에 대한 정수천 부대변인의 견해는?

제가 말할 입장은 못됩니다. 역사적 평가가 드러난 부분도 있고도 과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신문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지역신문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까?

신문도 사회적공기이기 때문에 언론의 윤리와 공익성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인들의 정론자세가 민주사회발전과 여론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지방기자의 참신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현재 몸담고 있는 한나라당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있다면?

지역주의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정당이 지역주의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있는데, 민주당, 열린우리당,한나라당이 이번 총선을 계기로 완전히 청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개인홈페이지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앞으로 개설할 예정입니다.

-향후 임해규 위원장과 경선하여 탈락한다면 그 결과에 승복할 것인가?

공천심사를 비롯한 모든 과정이 공정하게 이루어 진다면 당당하게 승부하고 결과에 따르고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부천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금 이나라 정치가 잘못되어 경제가 어렵고 서민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때 정치에 입문하는 신인으로서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한나라당의 대선자금 문제도 사과하고 사죄드립니다.  향후 정치자금 실명제를 도입학고 모든 돈은  단일계좌로 입출금이 이뤄져야하며 인터넷으로 공개해서 그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소신입니다.

국민을 편하고 잘살게 하는 ‘실사구시정치’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나라,일자리가 많은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제대로 봉사하고 누가 더 경쟁력있게 일하고 봉사할 것인가를 부천시민 여러분께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수천
홍익대학교 대학원 4년졸업(교육학박사). 홍익대학교 총동문회 상임위원.한국사회문화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경기복지시민연대 운영위원. 부천교육문화포럼 공동대표. 부천대학 교육학강의. 한나라당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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